까르띠에 |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1904년 루이 까르띠에가 탄생시킨 산토스 워치는 비행 중에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된 최초의 손목시계이다. 기하학적인 다이얼과 곡선의 조화가 볼수록 매력적인 컬렉션이다.
IWC |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탑건 오세아나
조종사의 작업용 유니폼인 '네이비블루 오버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세라믹 케이스로 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파일럿 워치의 명가답게 복잡한 구조에서도 정확한 가독성을 확보했다.
브라이틀링 |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1
모든 비행 계산이 가능한 회전 슬라이드를 적용한 크로노그래프 파일럿 워치. 화이트와 블루의 대비, 크로노그래프 초침을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보다 정확한 시간 측정이 가능하다.
블랑팡 | 에어 커맨드
연속된 경과 시간을 측정하는 플라이백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반복 작업을 한 번에 해결했다. 블루 세라믹 인서트와 수퍼 루미노바 양방향 회전 티타늄 베젤을 통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론진 | 스피릿 줄루 타임
비행사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켜온 론진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파일럿 워치를 완성했다. GMT 기능을 통해 다른 지역의 시간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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