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세븐틴 조슈아가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자신의 모습은?
UpdatedOn August 25, 202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FILM
차주영 (a.k.a 꾸꾸 대장) 실버 버튼 들고 등장
FILM
디젤 X 호시
FILM
GOT7 마크와 영재, 형아좋아맨과 동생바라기의 찐 형제 VIBE
FILM
헬스장에서 마쵸맨(추성훈 아조씨)을 마주치면 이런 느낌일까
FILM
마크 안 사랑하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FASHION
지속가능성을 위한 코펜하겐 패션위크의 노력
올바른 방향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코펜하겐 패션위크의 선한 영향력.
LIFE
독자에서 사용자로
독자는 유효한 단어일까. 독자에서 구독자로, 구독자에서 사용자로 콘텐츠를 보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은 변하고 있다. 과거 콘텐츠는 읽을거리나 볼거리였다면, 이제는 내 취향을 대변하는 브랜드이자, 상품이자, 서비스가 됐다. 콘텐츠는 솔루션 역할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앱, SNS, 유튜브도 콘텐츠의 목적은 문제 해결에 있다. 독자가 사용자로 변하는 시대, 잡지와 같은 전통 콘텐츠 매체들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FASHION
WAVES
일렁이다 사납게 부서진다. 물결과 파도에서 가져온 머리.
INTERVIEW
가짜사나이들의 진심
지난여름 <가짜사나이>는 유튜브를 뒤흔들었다. 교관들은 진심을 다해 소리쳤고, 백만 유튜버 교육생들은 유튜버가 아닌 진짜 자신을 드러냈다. 진정성은 사람들을 불러 모았고,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제목 빼고 모든 게 진실인 <가짜사나이>. 교관으로 출연한 로건, 에이전트 H, 야전삽 짱재를 만났다. 그들 역시 진심뿐인 사나이들이었다.
LIFE
RIP: 버질 아블로
우리 세대의 칼 라거펠트, 버질 아블로가 영면했다. 패션뿐 아니라 문화 전반을 전복시켰던 인물의 타계로 전 세계는 슬픔에 빠졌다. 그는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이름 없는 아티스트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과 문화를 제시했다. 버질 아블로가 남긴 것이 무엇인지, 세대가 다른 두 칼럼니스트의 견해를 담아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