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CAR MORE+

사인사색 : 메르세데스-벤츠 CL 63 AMG

`자동차 좀 타봤다`고 자부하는 세 명의 남자와 아직 그 정도는 아닌 한 명의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이 차의 역사와 퍼포먼스, 디자인, 그리고 라이프스타일까지. 이달, 네 남자가 샅샅이 파헤친 차는 메르세데스-벤츠 CL 63 AMG다.

UpdatedOn March 12, 2011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기원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진짜 K-팝은 발라드다
  • 2
    스포츠 워치의 세계
  • 3
    출사표
  • 4
    Bloom&Petal
  • 5
    하나를 고른다면 이것! 그들의 최애 술 5

RELATED STORIES

  •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ORE FROM ARENA

  • ARTICLE

    그들만의 파티

    뜻깊은 연말을 보내기 위해 이 남자들이 선택한 룩. 그리고 파티에 대한 저마다의 구상.

  • LIFE

    Fresh Spirits

    봄 햇살은 새로운 기대를 품게 한다. 그런 기분으로 바라본 새로운 위스키 4종.

  • LIFE

    장인의 손길

    장인이 오밀조밀 손으로 빚은 가구, 소리, 술들.

  • FASHION

    론진과 만난 펜트하우스 김소연

    우아한 햇살 아래 맑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김소연과 마주한 순간.

  • FASHION

    NOW ON

    몇 차례의 디지털 버추얼 쇼 형식과 런웨이를 대신한 패션 필름을 거치면서 달라진 방식에 적응을 마친 디자이너들은 다시 낯설고 모험적인 세계에 저마다의 상상력을 불어넣었다. 2022 봄·여름 남성 컬렉션에서 지극히 인상적인 공간과 짚고 넘어가야 할 새로운 이슈들을 따라갔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