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IER
조약돌처럼 매끈하고 볼록한 양면, 블루 카보숑이 박힌 크라운을 보호하는 케이스와 3시 방향 날짜창까지 원형 시계의 온전한 형태와 세부를 담은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42mm 가격미정.
OMEGA
세드나™ 골드 케이스와 버건디 레더 스트랩의 클래식한 조합에 크로노미터와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날짜창을 정갈하게 배치한 드 빌 프레스티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파워 리저브 41mm 1천7백만원대.
오트밀색 재킷 1백만원대 자크뮈스 제품.
IWC
고전적인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을 간직하면서 3시, 9시 방향에 서브 다이얼을 더해 신선하면서 세련된 인상으로 다듬은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3mm 1천6백70만원.
오픈칼라 재킷 2백90만원대·팬츠 2백10만원대·와이드 버클 가죽 벨트 85만원대 모두 알렉산더 맥퀸 제품.
JAEGER-LECOULTRE
3줄의 가드룬, 단정한 아라비아숫자로 리베르소 클래식의 원형을 갖추고, 새틴 피니시 안에 기요셰 패턴과 블루 핸즈 조합을 6시 방향 스몰 세컨드 다이얼에도 적용해 독특한 우아함을 완성한 리베르소 클래식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 1천3백만원.
PANERAI
유려하게 마무리한 쿠션형 케이스 안에 야광 처리한 다이얼과 아워 마커, 날짜창과 스몰 세컨즈를 배치하고 에스프레소 컬러라 이름 붙인 악어가죽 스트랩을 탑재한 라디오미르 쿼란타 40mm 7백만원대.
스트라이프 코트·화이트 셔츠·트랙 팬츠·페이즐리 패턴 타이 모두 가격미정 드리스 반 노튼, 하이핸들 컵앤소서 11만원 로얄코펜하겐 제품.
BULGARI
엑스트라 신 메커니컬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장착한 매끄럽고 단단한 티타늄 케이스와 세라믹이 세팅된 용두,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유려하고 정제된 조합이 돋보이는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4Omm 1천3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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