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REPORTS MORE+

킴 존스와 빈폴과 아레나

<아레나>는 디자이너 킴 존스를 세 번 만났다. 이번엔 알프레드 던힐의 김 존스가 아니라 빈폴의 킴 존스다.

UpdatedOn March 02, 2011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정소영
PHOTOGRAPHY 박원태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Unpack The Item
  • 2
    NO BOUNDARY PEOPLE
  • 3
    핵주먹 버번
  • 4
    드라이브 가요
  • 5
    패밀리 카라는 이름으로

RELATED STORIES

  • CELEB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 CELEB

    김종현, ”솔로 앨범 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내”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 CELEB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 CELEB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 CELEB

    금새록, <사랑의 이해> “삶에서 가장 즐거운 건 연기”

    배우 금새록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 미리보기

MORE FROM ARENA

  • FASHION

    유용한 바지 Ⅱ

    보온성과 단정한 분위기, 두 가지를 적절하게 갖춘 코듀로이 바지.

  • INTERVIEW

    BITTERSWEET

    정규 앨범 에는 썸데프의 철학이 담겨 있다. 그는 “모든 상황은 스스로 받아들이기 나름”이라고 말한다.

  • CAR

    독보적인 자동차

    어디서든 두드러지는 독보적인 자동차.

  • ARTICLE

    Nowadays

    찬연하고 나른한 요즘 날과 같은 수트.

  • INTERVIEW

    김종현의 앞으로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데뷔한 종현은 한 걸음, 두 걸음이라도 가다 보면 언젠가 닿을 수 있다고 말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