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아레나> 4월호는 NCT 해찬이 장식했다. 2018년 이후 다시 만난 해찬은 한층 깊어진 눈빛과 함께 성숙한 면모를 드러냈다. 해찬은 강렬한 표정과 대범한 포즈를 취하는 등 매 순간 전혀 다른 느낌을 보여주었다. 해찬과 루이 비통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아레나> 4월호는 예약 판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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