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NA

MORE FROM ARENA

• AGENDA

  삼인삼색

  서로 취향이 다른 세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의견이 분분하다.

• INTERVIEW

  주지훈의 자리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부터 드라마 <하이에나>, 심지어 네이버 시리즈의 짤막한 연기까지, 하는 족족 화제가 됐다. 플랫폼을 넘나드는 배우 주지훈은 삶이란 파도에 몸을 맡기고 예측 불가한 세계 앞에서 그때그때 최선의 답을 찾는다. 주지훈은 말했다. “삶은 참 알 수가 없어요.” 그리고 웃었다. “아주 재미있는 과정을 지나고 있죠.”

• INTERVIEW

  몬스타엑스 형원, 서정적인 무드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 미리보기

  “청춘을 몬스타엑스로서,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 FASHION

  Behind the Scene

  시미헤이즈 뷰티와 함께한 앤팀 니콜라스, 의주, 유마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REPORTS

  용형호제(龍兄虎弟)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멤버이자 잘나가는 프로듀서, 용준형은 친구를 찾고 있었다. 다비는 새로운 음악을 실험 중인 그에게 날개를 달아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