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와치 | ‘YEAR OF THE RABBIT’
‘토끼의 해’의 설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시계입니다. 복주머니가 연상되는 골드 미러 다이얼에는 토끼 귀가 연상되는 시침과 분침 디테일을 넣었습니다. 부드러운 실리콘 스트랩 루프에도 토끼 귀 디테일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앙증맞은 디자인에 선물하기 좋은 패키지 구성도 ‘계묘년’을 기념할 만 컬렉션이네요.
2. 태그호이어 |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이어 오브 래빗
태그호이어의 대표 컬렉션인 까레라 크로노그래프를 재치있게 표현한 컬렉션. 독특한 스트라이프 다이얼은 사뭇 토끼 털이 연상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랙 다이얼과 대비되는 레드 컬러 포인트 골드 핸즈를 통해 크로노그래프의 생명인 정확한 가독성을 확보했습니다. 시계를 슬쩍 돌리면 귀를 쫑긋 세우고 있는 귀여운 토끼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500개 한정 판매.
3. IWC |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0 ‘차이니즈 뉴이어’ 에디션
새해의 기운을 담은 버건디와 골드 핸즈의 조화는 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시계입니다. 간결함의 미학을 보이는 포르투기저 컬렉션은 지름 40미리 케이스 안에 골드 도금 핸즈 및 아플리케, 사파이어 글래스 케이스백을 통해 껑충 뛰어가는 토끼 모양 로터를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60시간 파워리저브 지원, 500개 한정 판매.
4. 바쉐론 콘스탄틴 | ‘METIERS D’ART’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종이 공예와 에나멜 기법을 통해 브랜드의 기술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컬렉션입니다. 시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미세한 층으로 다양하게 조각된 나뭇잎을 통해 입체적인 다이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토끼를 중심으로 2시, 5시, 7시 10시 방향에는 시계 창을 통해 시, 분, 요일,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집니다. 9개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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