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과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만들어낸 우아한 시간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데일리 럭셔리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노상현의 면면.
UpdatedOn September 19, 2022
알파카 울 코트, 캐시미어 혼방 블레이저, 캐시미어 터틀넥 니트, 트레디셔널 핏 데님, 스웨이드 스니커즈
스웨이드 패딩재킷, 울 캐시미어 스웨터, 카고 코튼 팬츠, 마이크로 스웨이드&가죽 스니커즈
울 블레이저, 울 레저핏 트라우저, 코튼 셔츠, 실크 다이, 로퍼, 포켓스퀘어
구스 다운 베스트 재킷, 코튼 후드 집업, 코튼 스트링 팬츠, 테크니컬 스니커즈
스웨이드 봄버 재킷, 쉐브론 울 수트, 캐시미어 니트, 스웨이드 부츠
코듀로이 코튼 재킷, 코튼 데님 셔츠, 실크 타이, 트레디셔널 데님 팬츠, 캐시미어 니트, 스웨이드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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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CREDIT INFO
| digital director | 노현진 |
|---|---|
| photography | 채대한 |
| styling | 고민정 |
| hair&make-up | 이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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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 Tube Wringer
잘 씻고 다니는 남자가 좋습니다. 게다가 알뜰한 생활 습관까지 갖췄다면 더할 나위 없죠. 이런 남자들을 위해 태어난 '튜브 링거'는 요즘 보기 힘든 Made in USA 출신입니다. 오리건주에서 모든 공정이 이루어져, 견고하고 튼튼한 메탈 보디를 자랑하는데요. 치약뿐만 아니라 핸드크림, 연고 등 모든 튜브 형태의 제품을 낭비하지 않도록 제작된 제품입니다. 손으로 짜서 쓸 때보다 35% 정도 더 아낄 수 있다고 하니 이놈 참,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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