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여성복을 입은 남자
여성복이라고 규정된 여덟 가지 아이템을 제멋대로 섞어 입었다.
UpdatedOn September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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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On September 10, 2022
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FASHION
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FASHION
All Tied Up
가지각색의 타이를 매고 익숙하고도 새롭게 옷을 입었다.
INTERVIEW
이승윤이라는 이름
‘무명성 지구인’은 <싱어게인> ‘30호’로 나타나, ‘이승윤’이란 이름으로 우리의 문을 두드렸다. 어둠 속 무명의 주파수로 지글대고 있던 그는 이제 소리 높여 외칠 준비가 됐다. 주류와 비주류,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그 자신으로서.
FASHION
낯설고 새로운 얼굴, ‘그린’ 다이얼 시계 4
색다른 시계를 찾고 계세요? 잠깐만 주목해주세요.
FASHION
Leatherman
LIFE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시리즈의 3대 제임스 본드와 대화를 나눴다. 007의 유산과 숙적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