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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대체 언제 바르나?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는 순서는 코스 요리와 비슷하다. 단계가 있다는 거다. 뭐 디저트 먼저 먹고 메인 요리 먹는다고 배탈 나는 건 아니지만, 순서대로 써야 효과가 배가된다
UpdatedOn February 01, 2011
이건, 도대체 언제 바르나?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는 순서는 코스 요리와 비슷하다. 단계가 있다는 거다. 뭐 디저트 먼저 먹고 메인 요리 먹는다고 배탈 나는 건 아니지만, 순서대로 써야 효과가 배가된다
UpdatedOn February 01, 2011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BREITLING 140TH POP-UP MUSEUM
브라이틀링의 140년을 담은 첫 번째 박물관.
INTERVIEW
정일우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
삶에서 중요한 게 무엇인가? 로맨스의 왕은 단순하게 사는 것이라 답했다. 일상의 루틴을 찾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좌절에서 다시 일어나는 것. 낭만을 좇아, 행복을 좇아 도전하며 살아온 정일우. 드라마 <굿잡>으로 돌아왔다.
FILM
BREITLING x 최여진
CAR
전설의 롱테일
경량화에 성공한 맥라렌의 2인승 컨버터블 슈퍼스포츠카 600LT 스파이더가 한국에 입고됐다. 다이어트는 영국 워킹에 위치한 맥라렌 프로덕션 센터에서 수작업으로 이뤄냈다고 한다.
FASHION
ALL DAY, EVERYDAY
매일 함께하고 싶은 블루 다이얼 워치와 청바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