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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재찬의 인터뷰를 보면 '시맨틱 에러'가 아닌 '심장에 에러'
UpdatedOn Ma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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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On May 28, 2022
FILM
Chill Guy 박재범 사장님 등판하셨습니다
FILM
구찌 X 박재범
FILM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FILM
벨루티 X 이준호
FILM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FASHION
Desert or Grassland
사막과 초원, 시공간을 넘나드는 루이 비통 2023 남성 프리폴 컬렉션이 머무는 기묘한 공간.
LIFE
전종서라는 이상하고 새로운 얼굴
이충현 감독의 <콜>은 서로 다른 시대의 두 여자가 한 집에서 전화기 하나로 연결되는 스릴러다. 관객은 전화를 안 받아서 짜증난 영숙 캐릭터 때문에 시종일관 무시무시한 공포에 시달려야 한다. 그 두려움과 떨림의 대가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에 이어 전종서가 왜 새로운 스타일의 배우인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얼굴과 새로운 목소리의 전종서는 천진하고 자유로운 연기로 이야기에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지금 우리가 전종서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LIFE
HOW COME?
8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ARTICLE
온전히 나의 것
다품종 소량 생산 시대에서 이제는 맞춤 시대가 왔다. 완전하게 나만의 것을 가질 수 있는 다섯 브랜드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FASHION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제냐가 새로운 브랜드의 로고와 시그니파이어를 공개했다. 제냐의 지난 111년의 모든 순간을 하나로 엮는 원천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