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I’m NEW HERE
새 계절, 새 이름, 새 얼굴.
UpdatedOn April 13, 2022
I’m NEW HERE
새 계절, 새 이름, 새 얼굴.
UpdatedOn April 13, 2022
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FASHION
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FASHION
제철의 피크닉
산수(山水)보다 끝내주는 피크닉 스타일링의 풍치.
CAR
디자인vs디자인
폴스타2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신형 니로의 자랑도 디자인이다. 완전히 달라졌다.
INTERVIEW
후이와의 겨울 밤
롱 코트를 걸친 후이와 겨울밤을 걸었다. 펜타곤 리더이자 작곡가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그는 이제 입대하며 1년 9개월간 자리를 비운다. 서른이 되어 돌아올 후이는 언젠가 ‘빛나리’라고 되뇌는 비관 속 낙관에 대해, 여태까지 달려오며 넘어지면 일어날 수 있었던 힘에 대해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INTERVIEW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CAR
키드니 그릴을 찾아서
BMW 뉴 4시리즈 쿠페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