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SPLASH
크리미한 파스텔 톤, 강렬한 비비드 컬러, 눈이 시리도록 쨍한 빛으로 뒤덮인 색채의 향연.
UpdatedOn February 17, 2022
SPLASH
크리미한 파스텔 톤, 강렬한 비비드 컬러, 눈이 시리도록 쨍한 빛으로 뒤덮인 색채의 향연.
UpdatedOn February 17, 2022
FASHION
FEEL THE MOMENT
FASHION
Table Manner
연말 파티를 위해 응당 갖춰야 할 애티튜드와 다채롭고 영롱한 론진 컬렉션의 필연적인 상관관계. 타고난 격식과 유려한 위트를 테이블 곳곳에서 발견했다.
FASHION
MID/NIGHT
긴 겨울밤의 중턱, 명민하게 빛나는 론진의 타임리스 워치.
FASHION
LOVE IN EVERY NOTE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를 위해 불가리에서 연말 선물을 골랐다. 지구 반대편에서 마음을 다해 다듬은 정성, 반짝이는 화려함이 주는 기쁨,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신뢰. 불가리가 전하는 풍성한 메시지는 이 연말을 축복하기에 충분하다.
FASHION
WAYS OF SEEING
기억과 감정에서 추출한 요소로 꾸린 바이레도의 미묘하고 추상적인 세계 .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보고, 분명한 형상으로 담았다. 1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둔 진심이 온전하고 선명하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FASHION
노상현과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만들어낸 우아한 시간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데일리 럭셔리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노상현의 면면.
REPORTS
엑시의 우주
그녀의 데뷔는 치열한 무대였다. 잃을 게 없었던 연습생은 살아남아 우주소녀가 되었다.
CAR
이유 있는 얼굴들
시대정신과 기술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자동차 그릴 4
LIFE
오펜하이머의 남자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열두 번째 장편영화 <오펜하이머>가 마침내 국내 개봉한다. 감독은 관객에게 경고한다. “이 영화는 호러 영화이며, 당신을 감정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 동시에 그는 자신이 만든 어떤 작품보다도 인물 간의 사랑이 강한 영화라고 말한다. 배우들의 생각은 어땠을까? <오펜하이머>의 세 배우 킬리언 머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맷 데이먼은 저마다 경험한 크리스토퍼 놀란과 ‘맨해튼 프로젝트’ 3인방에 대해 입을 열었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누구인가? 오펜하이머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맨해튼 프로젝트’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나? <아레나>가 한국 단독으로 전하는 세 배우의 <오펜하이머> 제작기.
FILM
티쏘 X 이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