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준
+ PERFECT BODY 남자 개인 부문 우승
백현준이 ‘마스터 챌린지’에 도전한 건 이번이 꼭 세 번째다. “시즌 4와 시즌 7 에도 도전했어요. 특히 시즌 7때는 우승 문턱까지 올랐던 터라 더 아쉬웠죠.” 그런 그가 시즌 11에 재도전한 건, 동갑내기 친구들 때문. “중학교 동창들이 시즌 8 단체전에서 덜컥 우승을 차지하더라고요. 친구들에게 ‘마스터 챌린지’를 권한 사람이 바로 저였거든요. 저도 꼭 한 번 우승을 해보고 싶었죠.” ‘트루헬스’ 의 제품력과 체계적인 관리 덕에 무려 16kg 감량에 성공했다는 백현준이 강력 추천하는 제품은 바로 ‘매나테크 트루쉐이프’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 무엇보다 포만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 좋더라고요. 저처럼 건강한 다이어트를 꿈꾸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심주현 · 허윤행
+ MASCOT 부문 우승
시즌 11에 처음 개설된 마스코트 부문 (20대 남·여 부문)의 우승자 심주현과 허윤행은 매나테크와 함께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요식업을 하다 보니 하루 종일 서서 일할 때가 많아요. 힘쓸 일도 많고요. 그런데 매나테크를 만나고 부터는 하루 종일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매나테크의 우수한 제품력을 직접 경험한 허윤행은 내친김에 ‘마스터 챌린지’에 에 도전했다. 제품력에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 몸이 적응하느라 3일 정도는 힘들기도 했는데, 4일 차에 ‘오소린’ 제품을 섭취하고부터는 식이조절이 한층 용이해지더라고요. 배고프지 않고 편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심주현은 예쁜 바디라인을 만들기 위해 ‘마스터 챌린지 11’에 도전했다. “저는 마른 비만이었거든요. 뚱뚱한 편은 아니지만 몸매가 예쁜 편도 아니었죠. 그래서 헐렁한 옷으로 감추고 다니곤 했어요.” 특히 심주현은 이번 ‘마스터 챌린지 11’을 준비하며 현재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예쁘고 건강해지는 것도 좋은데, 남자친구까지 만들어주다니…, 이만하면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가 최고 아닌가요?”
김지은
+ PERFECT BODY 여자 개인 부문 우승
“저는 평생 살 안 찔 줄 알았어요. 늘 날씬한 편이었거든요.” 그런 김지은의 몸매에 변화가 온 건 2년 전쯤이다. “갑자기 옷이 안 맞더라고요. 불과 몇 달 사이에 8kg이 늘었죠.” 이후 많은 다이어트에 도전해보았지만, 큰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 “수분만 빼주는 다이어트가 많더라고요. 그러면 신경이 날카로워져요. 일하는 데 영향을 주죠.” 이런저런 다이어트 끝에 만난 ‘트루헬스’는 무엇보다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았다고. “제품 섭취를 시작한 지 4일 정도 됐을 때부터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한 기분도 들고요.” 예뻐진 몸매를 자랑하고 싶어 내친김에 ‘마스터 챌린지 시즌11’에 도전했다는 그녀는 우승 소감을 이렇게 전한다. “여자로서 유명 잡지 <아레나>에 내 화보가 실린다는 건 큰 영광이잖아요. 빨리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요.”
비채아
+ PERFECT BODY 단체 부문 우승
정준희(왼쪽)와 최미자(가운데), 문정은(오른쪽)은 몇 달 사이 동네의 유명 인사가 됐다. “저희는 평생을 고도비만으로 살았어요. 한마디로 뚱뚱한 아줌마들이었죠. 그런 저희가 이렇게 달라졌으니 만나는 사람마다 신기해해요.” 특히 21주 만에 무려 43kg 감량에 성공한 정준희는 ‘마스터 챌린지’ 를 통해 운동에 재미를 붙이게 됐다. “다른 다이어트가 비우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있다면, ‘트루헬스’는 ‘채움’이 핵심인 것 같아요. 지방이 빠진 자리를 영양소와 근육으로 채워준달까요?” 그래서인지 올해로 50세가 됐다는 최미자는 10년 전 사진보다 오히려 지금이 더 젊어 보인다고. 계속해서 ‘근육질 엄마’에 도전하겠다는 최미자는 본인이 체험한 놀라운 변화를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한다. “전국의 뚱뚱이들이 저희를 보고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다이어트 전도사가 된 기분입니다.”
2016년 시즌1 이후 11번째 시즌을 맞은 ‘트루헬스 마스터 챌린지’는 글로벌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의 체성분 및 피트니스 브랜드 ‘트루헬스’의 제품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7주 동안 건강한 변화에 도전하는 챌린지형 콘테스트다. 퍼펙트 바디 부문 우승자에게는 <아레나>와의 화보 촬영 기회가 특전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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