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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MORE+
TOO WIDE TOO THIN
루스한 볼륨, 매끈한 실루엣의 극적인 매치업.
UpdatedOn November 10, 2021
TOO WIDE TOO THIN
루스한 볼륨, 매끈한 실루엣의 극적인 매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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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FASHION
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FASHION
The other sides
고급 시계의 진가는 그 뒷면에 있다. 특히 인상적인 시계의 백케이스를 들여다보았다.
INTERVIEW
류준열이라는 靑春
세간에서 쉬지 않고 일하는 배우라 불리는 류준열. 활동한 것은 6년이라는 짧은 시간뿐인데, 그가 이루어놓은 필모그래피는 굉장히 많고 세다.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온 결과다. 그럼에도 류준열은 청춘이다. 여전히 자신의 길 위에서 시간을 마주하며 투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LIFE
포스트 오펜하이머
화제작 <오펜하이머>의 실제 주인공 J.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자신의 평생 업적을 이렇게 요약했다.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후회했던 걸까? 자신의 업적을 부정한 걸까? 그렇다면 포스트 오펜하이머 시대에 사는 오늘날의 우리는 오펜하이머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오펜하이머와 지금을 주제로 한국의 물리학자, 원자핵공학자, 과학기술사학자에게 질문을 건넸다.
LIFE
BE NEW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향, 새로운 위스키.
INTERVIEW
젊음들, 최문희와 김아영
최문희와 김아영. 도전 하나를 끝내고 새 출발선에 선 젊은 여배우들의 말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