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WITH MY SUNGLASSESE
렌즈를 통해 마주하는 일상과 일탈, 혼돈과 고요의 삶.
UpdatedOn April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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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FASHION
ART PIECES
조화롭게 배열한 예술적인 비주얼의 아이템.
LIFE
엘레이와 라일리의 요트 라이프
목적지가 어딘지는 중요하지 않다. 목적은 여행 그 자체다. 바람에 의지해 세계를 항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람이 요트를 어디로 이끌지, 무엇을 발견하게 될진 아무도 모르지만 그런 것도 중요치 않다. 눈부신 밤하늘의 별들을 만나고, 망망대해에서 서로만의 존재를 느끼고, 투명한 바다에 뛰어들거나, 돌고래와 유영하며 살아가는 삶. 요트를 집 삼아 세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자유에 대해 말한다.
LIFE
도시 기억하는 법
도시의 이면을 보았다. 앞으로 더블린은 등 굽은 노인들의 뒷모습으로, 요하네스버그는 슬럼가 주민들의 표정으로, 뉴욕은 그라비티가 새겨진 지하철의 갱단들로 기억될 것이다. 요하네스버그, 뉴욕, 런던, 키예프, 더블린,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를 독특한 시선으로 기록한 사진가들의 책을 들췄다. 도시 사진집 7선이다.
FASHION
효도를 부르는 추석 선물 ‘시계 4종’
‘우리 아들’ 소리가 듣고 싶다면, 이 시계를 추천 드립니다. 어떠세요?
REPORTS
서울의 속살
낯설거나 익숙하거나. 4인의 포토그래퍼가 포착한 서울의 속살.
FASHION
Soul Camper
저물녘 하늘에 취하고 까만 밤에 깊이 빠져든다. 동틀 녘 고요한 소란에 어슴푸레 눈을 뜨며 다시 온전히 평온한 하루가 된다. 낯선 곳에서의 호사스러운 순간을 위한 자유분방한 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