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SINCERITY' 차승원 화보 미리보기

차승원, 자신감은 솔직함에서 비롯되는 것.

UpdatedOn March 19, 2021

3 / 10
빵 드 쉬크르 혹스아이 화이트 골드 플랫 카보숑과 화이트 골드 소재에 80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링·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38개의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26개의 블랙 다이아몬드를 얹은 버클에 블랙 로듐 플레이팅 화이트 골드와 48개의 브릴리언트 컷 블랙 다이아몬드가 조화로운 라인의 포스텐 브레이슬릿 모두 프레드, 니트 톱 산드로 옴므 제품.

빵 드 쉬크르 혹스아이 화이트 골드 플랫 카보숑과 화이트 골드 소재에 80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링·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38개의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26개의 블랙 다이아몬드를 얹은 버클에 블랙 로듐 플레이팅 화이트 골드와 48개의 브릴리언트 컷 블랙 다이아몬드가 조화로운 라인의 포스텐 브레이슬릿 모두 프레드, 니트 톱 산드로 옴므 제품.

  • 빵 드 쉬크르 혹스아이 화이트 골드 플랫 카보숑과 화이트 골드 소재에 80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링·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38개의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26개의 블랙 다이아몬드를 얹은 버클에 블랙 로듐 플레이팅 화이트 골드와 48개의 브릴리언트 컷 블랙 다이아몬드가 조화로운 라인의 포스텐 브레이슬릿 모두 프레드, 니트 톱 산드로 옴므 제품.빵 드 쉬크르 혹스아이 화이트 골드 플랫 카보숑과 화이트 골드 소재에 80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링·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38개의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26개의 블랙 다이아몬드를 얹은 버클에 블랙 로듐 플레이팅 화이트 골드와 48개의 브릴리언트 컷 블랙 다이아몬드가 조화로운 라인의 포스텐 브레이슬릿 모두 프레드, 니트 톱 산드로 옴므 제품.
  • 14개의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 버클과 조합한 18K 핑크 골드 디테일 케이블의 포스텐 브레이슬릿·14개의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 버클에 18K 핑크 골드 체인의 포스텐 브레이슬릿·18K 핑크 골드 버클에 버건디 컬러 텍스타일 케이블의 포스텐 브레이슬릿 모두 프레드, 티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14개의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 버클과 조합한 18K 핑크 골드 디테일 케이블의 포스텐 브레이슬릿·14개의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 버클에 18K 핑크 골드 체인의 포스텐 브레이슬릿·18K 핑크 골드 버클에 버건디 컬러 텍스타일 케이블의 포스텐 브레이슬릿 모두 프레드, 티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스톤 칼리버 펜던트·화이트 골드 스톤 칼리버 체인·64개의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화이트 골드 버클과 튀르쿠아즈 컬러 텍스타일 소재의 스테인리스 스틸 엔드 캡 포스텐 브레이슬릿·18K 화이트 골드에 18개의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버클과 조합한 18K 화이트 골드 디테일 케이블의 샹스 인피니 브레이슬릿 모두 프레드, 팬츠 제냐, 슬리브리스 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스톤 칼리버 펜던트·화이트 골드 스톤 칼리버 체인·64개의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화이트 골드 버클과 튀르쿠아즈 컬러 텍스타일 소재의 스테인리스 스틸 엔드 캡 포스텐 브레이슬릿·18K 화이트 골드에 18개의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버클과 조합한 18K 화이트 골드 디테일 케이블의 샹스 인피니 브레이슬릿 모두 프레드, 팬츠 제냐, 슬리브리스 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18K 옐로 골드 버클에 옐로 골드 플레이티드 스테인리스 스틸 엔드 캡 디테일 에메랄드 케이블의 포스텐 브레이슬릿·18K 옐로 골드 버클로 이뤄진 포스텐 멀티플 브레이슬릿·18K 옐로 골드와 스틸로 이뤄진 포스텐 윈치 링, 재킷 베트멍 by 무이, 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18K 옐로 골드 버클에 옐로 골드 플레이티드 스테인리스 스틸 엔드 캡 디테일 에메랄드 케이블의 포스텐 브레이슬릿·18K 옐로 골드 버클로 이뤄진 포스텐 멀티플 브레이슬릿·18K 옐로 골드와 스틸로 이뤄진 포스텐 윈치 링, 재킷 베트멍 by 무이, 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배우 차승원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긴 머리와 거칠게 기른 수염이 생경하지만 차승원은 이전보다 한결 편안해 보인다. 표정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다부진 체격과 꼿꼿한 자세는 여전하지만 이전 보다 여유로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차승원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고, 이전에는 하지 못했던 특이한 것이 편해진다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왜 점점 더 멋있어지냐는 질문에는 스스로에게 솔직하면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자존감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프레드의 포스텐 브레이슬릿과 함께 한 차승원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FASHION EDITOR 최태경
FEATURE EDITOR 조진혁
PHOTOGRAPHY 최용빈
STYLIST 김혜정
HAIR 임정호
MAKE-UP 오은주
ASSISTANT 김유진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The Scent Mate
  • 2
    ‘레페 1839’가 전하는 가치
  • 3
    무적의 부츠
  • 4
    배리 X 조슈아
  • 5
    CELINE NEW AMBASSADOR

RELATED STORIES

  • INTERVIEW

    <아레나>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세븐틴 조슈아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와 함께한 조슈아의 <아레나> 12월호 커버 공개!

  • INTERVIEW

    장 줄리앙과 장 줄리앙들

    프랑스 낭트 해변가에서 물감을 가지고 놀던 소년은 오늘날 세계에서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이 됐다. 100만 명 넘는 팔로워가 주목하는 작가, 장 줄리앙이다. 선선한 공기가 내려앉은 초가을. 장 줄리앙이 퍼블릭 가산에서 열리는 새로운 전시 <장 줄리앙의 종이 세상>을 위해 서울을 다시 찾았다. 전시 개막 첫날 저녁, 우리는 장 줄리앙을 스튜디오로 초대했다. 새하얀 벽 앞에 선 그는 어김없이 붓을 들었고 자신이 그린 또 다른 장 줄리앙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이어지는 대화는 장 줄리앙이 보여주고 들려준 그림 이야기다.

  • INTERVIEW

    무한한 이태구

    배우 이태구가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미워할 수 없는 미소를 지었을 때,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 비밀을 숨긴 채 정의로운 척 굴던 때도, 이태구의 모든 얼굴이 좋았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이 좋아하는 얼굴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말한다.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그의 모습이 무궁무진하다.

  • INTERVIEW

    오늘을 사는 김정현

    촬영이 있어도 아침 운동은 꼭 하려고 한다. 여전히 촬영장엔 대본을 가져가지 않는다 . 상대 배역을 잘 뒷받침하는 연기를 지향한다. 숲보다 나무 하나하나에 집중한다. 대본을 더욱 날카롭게 해석하고 싶다 . 그리고 이 순간을 감사하게 여긴다. 배우 김정현의 지금이다.

  • INTERVIEW

    김원중의 쓰임새

    모델왕이라 불리는 남자. 15년 차 베테랑 모델 김원중이 신인 배우로 카메라 앞에 섰다. 모니터 속 김원중은 프로 중의 프로였지만, 그는 여전히 현장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공개를 앞두고 배우 김원중이 들려준 이야기.

MORE FROM ARENA

  • LIFE

    너도 캠퍼?

  • REPORTS

    이솜의 영화관

    이솜은 영화 티켓을 수집한다. 중학생 때부터의 습관이다. 티켓을 한 장씩 코팅해 오래 두고 본다. 그렇게 자신과 영화의 세월을 기록한다. 지금도 매주 개봉하는 영화를 거의 모두 극장에서 본다. 이해하거나 존경하거나 공부하는 마음으로. 영화가 품은 감성을 공유하고 함께 울고 웃고 슬퍼하기 위해서. 그렇게 눈앞에 일렁이는 영화를 자신의 얼굴 위에 쌓아간다. 그녀 안에는 숨어 있는 얼굴이 많다.

  • AGENDA

    논란의 놀란

    아무도 논란이라 하지 않을 테다. 하지만 분명 놀란은 <덩케르크>로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LIFE

    왕가위의 남자들

    빛이 바래고 꾸깃꾸깃 주름진 사진 같은 그 시절의 홍콩에는 왕가위 감독이 있었다. 그에게는 네 명의 남자가 있었고. ‘왕가위 신드롬’이 다시 시작된 2021년, 네 남자의 멋스러운 청춘도 다시 그려본다.

  • LIFE

    금메달 야키토리 오마카세 4

    닭꼬치 메달리스트에 오를 서울의 맛집.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