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THIS IS FOR YOU
예년과 다른 한 해를 보낸 이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
UpdatedOn December 16, 2020
THIS IS FOR YOU
예년과 다른 한 해를 보낸 이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
UpdatedOn December 16, 2020
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FASHION
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LIFE
Hanoi
에펠탑 찍고, 개선문 찍고, 인스타그램 맛집 다녀오고, 블로거가 추천한 아웃렛에서 알뜰 쇼핑하는 관광 코스 말고. 그냥 좋아서, 보고 싶어서, 하고 싶어서 내 멋대로 도시를 즐기는 여행자들을 만났다. 시드니의 수영장 도장 깨기, 헬싱키의 사우나 투어, 베를린의 식물과 함께 사는 생활, 맨몸으로 뉴욕에서 운동하기 등. 자신만의 뚜렷한 취향을 주제로 도시를 깊게 파고드는 여섯 명과 이메일로 대화를 나눴다. 그들의 여행은 어쩐지 탐험에 가깝게 느껴졌다.
INTERVIEW
이동욱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미리보기
햇살 보다 눈부신 이동욱 화보 공개
FASHION
캘러웨이가 선보이는 '검은 침묵'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블랙의 모노톤 컬러와 스티치 포인트로 선보인 캘러웨이 어패럴 사일런스 백 컬렉션. ‘검은 침묵’의 위대한 힘을 느낄 수 있다.
REPORTS
우리에게 시가 필요할까요?
핸드메이드 코즈메틱 브랜드 ‘러쉬(Lush)’의 시집 <러시> 발간 기념 행사에서 시인 최영미를 만났다. 그녀는 우리에게 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 같은 건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유를 물을 필요가 없었다.
FASHION
공존을 위한 제냐의 신념
2024년까지 오아시 캐시미어 원단에 전 과정 추적 인증을 약속한 제냐. 오아시 캐시미어는 브랜드 책임감을 상징하는 위대한 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