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폴스미스 x 강다니엘
UpdatedOn October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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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대비 행복
파네라이 루미노르를 차고 잠도 자보고 사람도 만나보며 느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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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REWELL
가끔은 한 해의 마지막을 색다르게 보내고 싶다. 그런 마음을 안고 어디로든 훌쩍 떠날 계획을 세운다. 구찌는 이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한다. 기내용으로도 적합한 사이즈를 갖춘 트롤리부터 넉넉한 크기의 더플백, 상황에 따라 맞춰 신을 수 있는 편안한 스니커즈와 단정한 로퍼까지. 아쉬움은 뒤로하고, 낯선 곳에서 올해와 작별할 준비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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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커피
망원동에는 샌프란시스코의 로스터리 숍인 ‘사이트글라스 (Sightglass)’의 철학을 그대로 전하는 카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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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Luxury
작지만 더없이 큰 만족감을 선사할, 우리를 위한 셀린느의 액세서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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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의 사과
폴 스미스가 오래된 사진을 다시 꺼내 보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