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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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to you
매 순간 조금 더 가까이 애틋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그리고 아르마니 워치가 함께 한 찬연하게 빛나던 그 날의 기록.
UpdatedOn September 10, 2020
Close to you
매 순간 조금 더 가까이 애틋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그리고 아르마니 워치가 함께 한 찬연하게 빛나던 그 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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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CELEB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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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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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CELEB
금새록, <사랑의 이해> “삶에서 가장 즐거운 건 연기”
배우 금새록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 미리보기
AGENDA
이달, 보거나 감상할 멋진 것들.
INTERVIEW
꽃 같은 민재 미리보기
김민재, <꽃파당>은 내 연기인생의 터닝포인트. <꽃파당> 마훈의 청순미
FASHION
A Night with Hermès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가 새롭게 단장했다. 우아하고 즐거웠던 오프닝 파티 현장을 <아레나>의 시각으로 조명했다.
REPORTS
모두 알지만 대체로 모르는
TV를 켠다. 채널 몇 번 돌리다 보면 유세윤이 나온다. 과장이지만 그리 과하지 않다. TV뿐이랴. 들리기도 한다. ‘월세 유세윤’으로 자신을 들려줬다. 때론 동영상 검색하다 볼 수도 있다. 그는 이제 광고도 만든다. 유세윤이 더 자주 보일수록, 그의 속은 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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