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REPORTS MORE+

아직도 안 보셨어요?

이달 당신이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해야 할 것들.

UpdatedOn September 29, 201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REDIT INFO

EDITOR 이기원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Strong Impression
  • 2
    커피 잘 내리는 법
  • 3
    COME CLOSER
  • 4
    향이라는 우아한 힘
  • 5
    Groundbreaker

RELATED STORIES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MORE FROM ARENA

  • FASHION

    세차의 쾌감을 그리다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성낙진 작가가 크레이지 카 워시 크루와 만났다. 세차의 쾌감을 탐험하는 감성 패션 브랜드를 그만의 독특한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

  • FASHION

    명작의 조건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는 내일의 고전이 될 수 있을까?

  • LIFE

    가장 이상적인 워케이션

    일과 여가를 즐기는 워케이션이 새로운 근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워케이션이 업무 생산성 향상에 도움된다는 긍정적인 소리도 들린다. 가장 이상적인 워케이션 장소는 어디일까. MZ세대에게 물었다.

  • FASHION

    Coolish Trek

    타임라인에서 목격한 모델들의 산 인증에 호기심이 발동했다. 산과 자연의 낭만을 화보처럼 누리는 그들의 일상에 녹아든 등산에 대하여.

  • VIDEO

    2020 A-Awards #디스트릭트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