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조성하, 이제는 말이야 미리보기

조성하, 꽃중년이란 이런 것. 농후한 매력을 드러낸 화보

UpdatedOn February 24, 2020

1 / 3

감색 수트는 코스 제품.

  • 감색 수트는 코스 제품.감색 수트는 코스 제품.
  • 코트와 이너 톱은 모두 자라 제품.코트와 이너 톱은 모두 자라 제품.
  • 코트와 이너 톱은 모두 자라 제품.코트와 이너 톱은 모두 자라 제품.

배우 조성하의 색다른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의 초상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조성하는 다양한 표정과 감정으로 컷 마다 명확히 다른 분위기를 표현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꾸준한 연기 활동의 원동력과 경력을 쌓으며 깨달은 것, 새로운 발견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늘 신인 같은 마음으로 연기하며 초심을 다잡아가는 것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조성하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CONTRIBUTING EDITOR 김종훈
PHOTOGRAPHY 레스
STYLIST 배보영
HAIR 한수화(제니하우스)
MAKE-UP 조혜민(제니하우스)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한국 프로야구 길잡이
  • 2
    엘, "2.5세대 아이돌만의 텐션과 기세가 저희의 무기가 아닐까 싶어요."
  • 3
    봄, 봄, 봄!
  • 4
    그 시절 내가 사랑한 안경남
  • 5
    COME CLOSER

RELATED STORIES

  • INTERVIEW

    IN THE ROOM

    방 안에서 마주한 말쑥한 차림의 남자들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루이 비통의 2025 F /W 포멀 컬렉션.

  • INTERVIEW

    이야기를 담다

    속내를 말하게 하는 가면을 의자로 만든 가구 디자이너. 공간을 띠 하나로 둘러 채운 인테리어 디자이너. AC 밀란의 클럽 건물을 역동성으로 빚은 건축가. 이탈리아 출신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파비오 노벰브레를 설명하는 단어는 하나로 규정할 수 없다. 그럼에도 그가 손댄 결과물을 관통하는 한 가지가 있다. 공감을 부르는 이야기. 그에게 이야기를 듣고 왔다.

  • INTERVIEW

    차우민이 찾은 것

    친구 따라 PC방에 간 고등학생 차우민은 그날 프로게이머가 아닌 배우를 꿈꾸게 됐다. 그는 배우도 결국 수많은 직업 중 하나라고, 자신은 그저 그 일을 잘해내고 싶은 초년생이라고 소개했다. 드라마 <보물섬>에서 발견한 배우, 차우민을 만나고 왔다.

  • INTERVIEW

    MADE BY L

    칼군무를 자랑하는 2.5세대 아이돌.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주연배우. 귀신 잡는 해병대 1267기. 자신을 지켜보는 이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싶은 남자, 인피니트 엘이 들려준 이야기.

  • INTERVIEW

    믿고 보는 진영

    갓세븐 진영이 배우로서 세운 목표는 명확했다. 믿고 보는 배우가 되는 것. 그는 유쾌함의 힘을 믿고, 결과만큼 과정이 중요한 걸 아는 사람이었다. 드라마 <마녀> 종영을 앞두고 배우 박진영과 나눈 대화.

ARENA FILM MORE+

MORE FROM ARENA

  • REPORTS

    프라이머리의 모험

    분신 같던 상자를 벗고 선 프라이머리는 모험가 같았다. 음악 신의 ‘신인류’를 찾아 헤매는.

  • INTERVIEW

    배우 이상이, 두가지 느낌 화보 미리보기

    이상이, 두 가지 느낌의 가을 남자로 변신한 화보 공개

  • CAR

    시승 논객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 FASHION

    Cozy Boy

    느슨하고 낙낙한 바지를 입고 문밖으로 나설 시간.

  • INTERVIEW

    스마일리스마일

    스마일리스마일의 음악은 앞으로 나아간다. 하늘이든, 바다든, 강이든.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