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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OF BALANCE
기묘한 질서에서 찾은 낯설고 모호한 균형.
UpdatedOn February 17, 2020
SENSE OF BALANCE
기묘한 질서에서 찾은 낯설고 모호한 균형.
UpdatedOn February 17, 2020
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FASHION
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REPORTS
어떻게든 뭔가로 남겠지
윤종신은 눈을 가늘게 뜨며 말했다. “나는 60세에도 창작자이고 싶어요.” 윤종신에게는 음악가인 그 자신을 괴로워한 시절이 있었다. 콤플렉스와 갈등으로 점철된 청년기가 있었다. 그와의 대화 중에 그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타고난 능력을 고루 건드려보면서, 혹은 아낌없이 다 쓰면서, 못 가진 능력은 먼 훗날에라도 키우면서, 콤플렉스에 굴복하지 않고 오래도록 싸우면서. 그게 다 “하고 싶어 하는 일”일 뿐이라 말하면서.
DESIGN
Still Life: Bags
새로이 등장한 가방을 그림 같은 화면에 넣었다.
FILM
로로피아나 X 이동욱
FASHION
뻔하지 않은 트레이닝 팬츠 4
동네 마트와 헬스장에서도 멋을 놓치지 않는 비결.
FASHION
Digawel / Kohei Nishim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