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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DIOTS
하얗게 태워버린, 화려했던 새벽, 아스라한 기억.
UpdatedOn Decembe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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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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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FASHION
The Climax
젊음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휠라와 하이더 아커만의 일탈적인 협업에 관한 이야기.
FASHION
SUMMER JEWELRY
한여름 태양 아래 더 눈부시게 빛날, 뚜렷한 정체성을 지닌 한국 디자이너들의 쿨한 주얼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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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6명을 <아레나> 자문위원으로 모셨다. 계절이 바뀌는 시점, 그들이 갖고 싶은 건 무엇일까?
INTERVIEW
벌새의 유토피아
<벌새>에서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했던 박지후는 다시금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디스토피아적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열아홉에 처음 만난 디스토피아는 스물한 살의 그녀에게 ‘배우적’ 유토피아를 선사했다. 그때의 기억을 소환하여 박지후가 직접 써서 보낸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회상.
LIFE
9월의 테크 신제품
9월 신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