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 이성곤(<바&다이닝> 발행인) PHOTOGRAPHY 바앤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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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봄이다. 한낮은 만개한 꽃에 취한다면 한밤은 와인으로 취할 때.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아래의 나침반을 참고하기를.<br><Br>[2007년 5월호]
UpdatedOn April 23, 2007
WORDS 이성곤(<바&다이닝> 발행인) PHOTOGRAPHY 바앤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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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COOL DOWN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여름의 흔적을 식히고 달래야 할 때.
VIDEO
[A-tv] 서울에 살아요
INTERVIEW
스튜디오 픽트는 호기심을 만든다
스튜디오 픽트에겐 호기심이 주된 재료다. 할머니댁에서 보던 자개장, 이미 현대 생활과 멀어진 바로 그 ‘자개’를 해체해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공예를 탐구하고 실험적인 과정을 거쳐 현대적인 오브제를 만들고자 하는 두 작가의 호기심이 그 시작이었다.
LIFE
'자유의 페달' 마틴 팀퍼레이
광야로 떠나는 사람들. 누가 부른 것도 아닌데 험준한 산과 사막을 찾아가는 사람들. 얄팍한 자전거 바퀴로 자갈길을 지나고, 평야를 지나고, 고원을 넘는다. 목적지는 불분명하다. 그저 페달을 굴리고 대자연에 파고든다. 그 행위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누군가는 도전이라고, 누군가는 자유라고, 또 누군가는 인생을 보상받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자전거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사람들이다.
LIFE
목 주름 신경 쓰고 있나요?
피부의 ‘나이테’라고 불리는 ‘목 주름’. 눈가 주름만큼 신경 쓰지 못하고 있다면, 스킨케어 단계에서 ‘넥 크림’ 단계를 한 번 더 기억해줄 것. 더 늦기 전에 크림을 목에 양보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