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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SPACE
더 대담하고 새로운 지점에 다다른 2019 F/W 시즌 프린트.
UpdatedOn September 10, 2019
ANOTHER SPACE
더 대담하고 새로운 지점에 다다른 2019 F/W 시즌 프린트.
UpdatedOn September 10, 2019
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FASHION
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FASHION
HAPPY TOGETHER
초콜릿과 아몬드처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커플 디자이너들.
LIFE
SUPERNOVA
지난 10년간 스포츠계의 아이콘은 리오넬 메시, 르브론 제임스, 마이클 펠프스 등이었다. 2020년대의 히어로는 누구일까?
LIFE
취향 따라 고른 가구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가 마음에 품은 가구를 털어놨다. 감각적이고 확고한 그들만의 취향이 느껴진다.
FASHION
새 시즌 키 백
새 시즌을 맞은 키 백들의 새롭고 다른 면면.
LIFE
공공미술이라는 착각
공공미술이란 무엇인가? 건물 로비에 그림을, 바닷가에 조형물을 갖다 놓는 것을 가리켜 공공미술이라 부르는 것이 마땅한가? 미술은 공공 공간을 꾸미는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 것인가? 건축물 완공 시 미술품을 설치해야만 준공검사가 가능한 건축물미술작품법은 폐지가 시급하고, 지자체는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만드는 데만 혈안이다. 현실은 ‘공공미술’의 올바른 의미는 퇴색되어 정확한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올바른 공공미술의 방향은 무엇일까?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