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SILVER IS YOUNG

가장 뜨겁고 찬란한 빛, 실버.

UpdatedOn June 24, 2019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3-372110-sample.jpg

못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8백70만원대 까르띠에, 분리 가능한 볼과 로크 장식의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 가격미정 티파니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3-372111-sample.jpg

헤어밴드처럼 감은 스털링 실버 체인 네크리스 9백19만원 존 하디, 스털링 실버 소재의 스프링 모양 장식 네크리스 7만8천원 쿠시코크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3-372112-sample.jpg

은색 스터드 장식 셔츠·은색 데님 팬츠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오른손의 스털링 실버 체인 브레이슬릿 1백25만원·볼드한 스털링 소재 링 89만원·왼손의 스털링 소재 링 39만원·스털링 체인 브레이슬릿 1백25만원 모두 존 하디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3-372113-sample.jpg

흰색 셔츠·흰색 팬츠 모두 가격미정 루이 비통, 1백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작은 볼 장식으로 길이를 조절해 길게 늘어뜨린 18K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 가격미정 피아제, 오른손의 검은색 팔콘 아이 장식 화이트 골드 링·화이트 골드 멀티 체인 케이블 브레이슬릿·왼손의 화이트 골드 버클 장식 화이트 골드 링크 케이블 브레이슬릿·화이트 골드 포스텐 링 모두 가격미정 프레드, 왼손의 육각형 조각으로 연결된 화이트 골드 링 2백만원 쇼메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3-372114-sample.jpg

로고 레터링 모양의 네크리스·요가 프린트 셔츠 모두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3-372115-sample.jpg

흰색 그레인 가죽 베스트 가격미정 루이 비통, 체인이 점점 볼드해지는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 가격미정 티파니,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8백만원대·3.5mm 플래티넘 링 2백만원대 모두 쇼메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3-372116-sample.jpg

트위드 재킷 4백40만원 구찌, 볼드한 스털링 실버 브레이슬릿 2백55만원 존 하디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3-372117-sample.jpg

세 개의 링을 연결한 링 9만원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3-372118-sample.jpg

빛바랜 무늬의 재킷 가격미정 에르메스, 오른손의 세 손가락에 함께 끼는 용 모양 링·얄쌍한 용 모양 링·왼손의 볼드한 메두사 머리 모양 장식 링 모두 가격미정 지방시, 오른손의 알파벳 T 모티브를 반복한 18K 화이트 골드 링·왼손의 볼드한 T 모양의 18K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모두 가격미정 티파니, 다미에 무늬 링 가격미정 루이 비통, 왼손의 육각형 조각으로 연결된 화이트 골드 링 2백만원 쇼메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3-372119-sample.jpg

트위드 재킷 4백40만원·스털링 실버 소재 귀걸이 가격미정 모두 구찌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3-372108-sample.jpg

가느다란 줄무늬 셔츠·옅은 회색 팬츠 모두 가격미정 지방시, 볼 장식의 롱 네크리스 가격미정 티파니, 오른손의 18K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장식 링 가격미정 피아제, 왼손의 화이트 골드 링 2백만원대 쇼메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63-372109-sample.jpg

목에 길게 늘어뜨린 체인 장식·가죽 팬츠 모두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STYLING 최태경
PHOTOGRAPHY 목정욱
MODEL 황준영
HAIR & MAKE-UP 이은혜
ASSISTANT 송지원

2019년 06월호

MOST POPULAR

  • 1
    Shaving Ritual
  • 2
    <아레나>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세븐틴 조슈아
  • 3
    이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어묵 바 3
  • 4
    The Scent Mate
  • 5
    즐거웠다 주술회전

RELATED STORIES

  • FASHION

    Attitude

    배우 이동휘가 아스페시 2024 F/W를 대하는 이토록 여유로운 눈빛, 표정, 몸짓.

  • FASHION

    무적의 부츠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부츠 5

  • FASHION

    Doppelganger SYNDROME

    그가 머문 자리에 또 다른 그가 머물렀다.

  • FASHION

    NO BOUNDARY PEOPLE

    일상적 클리셰를 벗어난 낯설고 흥미로운 사람들.

  • FASHION

    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MORE FROM ARENA

  • LIFE

    파네라이의 거북선

    파네라이가 시티 에디션의 일환으로 ‘서울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한국을 모티브로 선보인 최초의 결과물이다.

  • FASHION

    체인 아이템 여덟 개

    이번 시즌 더 견고하게 얽히고설킨 체인 아이템 여덟.

  • FASHION

    타이가 돌아왔다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타이가 돌아왔다.

  • FASHION

    Power of Water

    물에 담긴 가늠할 수 없는 에너지를 재해석한 소바쥬 오 포트(Sauvage Eau Forte). 폭포처럼 압도적이며 감각을 일깨우는 대담한 향의 서사.

  • FASHION

    러닝을 위한 최상의 조건

    디자이너 준 다카하시의 러닝 철학으로 빚어진 나이키랩 갸쿠소우 컬렉션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