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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전남 영암에서 열릴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3개월 남짓 남았다. 천문학적인 금액과 수억 명의 시청자들이 열광하는 거대한 모터스포츠 산업이지만 뜻밖에도 한국에서는 지나치게 인지도가 낮다. 그래서 준비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F1편.
UpdatedOn July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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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LIFE
그때 그 워너비
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매버릭>에서 파일럿으로 돌아왔다. <탑건>의 톰 크루즈는 한 시절 청년들의 ‘워너비’였다. 그가 아니어도 우리는 한때 누군가처럼 되고 싶었다. 여섯 명의 필자가 꿈꿨던 워너비를 소환한다.
INTERVIEW
'서스펜스와 휴머니즘' 김은희 작가 미리보기
김은희 작가, 패션지 최초로 여성 전문인 커버 장식!
FASHION
City Hiker
견고한 기능성은 물론이고, 그 자체로 강인한 존재감의 하이킹 슈즈.
FASHION
STUNNING BLACK
매끈한 광채의 블랙 아이템이 주는 다채롭고 분명한 인상.
FASHION
Loose Control
이토록 너른 팬츠를 입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