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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URF & TOUGH
성난 파도를 닮은 여름 사나이.
UpdatedOn June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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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Spring Fatigue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꿈같은 어느 봄날.
FASHION
BONDED LIVES
이 부부가 사는 법.
FASHION
Bloom&Petal
꽃잎처럼 섬세하고, 꽃처럼 대담하게 빛나는 주얼리.
FASHION
‘FIRE’ AT FORTEZZA DA BASSO
피티 워모는 과거부터 남성복 브랜드가 활발하게 구매자와 소통하는 최대 박람회장이었다. 한껏 타오르던 피티 워모의 불씨가 잠시 꺼지는 듯했었다. 하지만 최근 피티 워모가 불씨를 다시 살려내고 있다.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107번째 피티 워모가 그 사례다.
FASHION
건강하고 튼튼한 헤어를 위해
하나도 빠짐없이, 차곡차곡. 두피부터 모발의 끝까지 꼼꼼히 바른다.
FASHION
지방시의 컴배트 부츠
지방시가 내놓은 투박하고 말쑥한 컴배트 부츠.
LIFE
뉴욕 남자들의 은밀한 취미 생활
뉴욕 패션 피플의 쇼핑 리스트에 새로운 항목이 추가됐다. 바로 현대 미술품이다.
ARTICLE
제냐와 서울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새로운 행보, ‘XXX(엑스엑스엑스) 컬렉션’의 시작을 알리는 성대한 론칭 행사가 얼마 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됐다.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아티스틱 디렉터 알레산드로 사르토리에게 물었다. 도대체 왜 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