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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앤 테이크

`수익금의 일부는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에 쓰입니다`라는 말에 맘이 동해 물건을 구입한 적은 없다. 그건 절대 내가 인정머리 없는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저 애매모호한 문구 때문이었다. 도대체 수익금의 얼마를 이용해서, 아프리카의 어떤 어린이를 어떻게 돕느냔 말이다. 이런 맘을 알아챘는지 요즘 패션 브랜드의 기부 마케팅도 이렇게 변하고 있다.

UpdatedOn July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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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민정

201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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