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미식, 음악 등에 일가견 있는 민준기가 <아레나>와 함께 서울의 알찬 공간을 방문하고 소개합니다. 두 번째는 미자카야와 브라운. 망리단 길의 작은 술집 미자카야에서는 소담하지만 풍미가 느껴지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요. 그리고 소울풀한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공간, 클럽 브라운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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