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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맨 vs 싱글맨
영화 <싱글맨>은 패션 디자이너의 영화란 점에서, 그것도 하필 톰 포드의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톰 포드의 동성애 영화라는 점에서 평가가 엇갈린다. 영화 전문가와 패션 전문가가 각자의 입장에서 <싱글맨>에 대해 날카롭게 짚어봤다.
UpdatedOn July 14, 2010
싱글맨 vs 싱글맨
영화 <싱글맨>은 패션 디자이너의 영화란 점에서, 그것도 하필 톰 포드의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톰 포드의 동성애 영화라는 점에서 평가가 엇갈린다. 영화 전문가와 패션 전문가가 각자의 입장에서 <싱글맨>에 대해 날카롭게 짚어봤다.
UpdatedOn July 14, 2010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FASHION
MR. BREITLING
‘젠틀’하고 ‘쿨’한 미스터 브라이틀링, CEO 조지 컨을 만나다.
ARTICLE
Summer Sunday
청춘의 조각 같은 옷을 입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요일.
LIFE
다시 콜드플레이!
세월이 흘렀어도 콜드플레이는 최정상의 밴드임에 틀림없었다.
REPORTS
The Best of Milan Design Week
해가 갈수록 가장 뜨겁고 화려한 디자인 각축전이 되고 있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올해 전시 중 백미를 엄선했다.
FASHION
FALL IN FLEECE
올가을 스타일링 제안. 컬럼비아의 새 플리스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