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M SPICY ACCORD+CHAMPAGNE
(왼쪽부터) 도시의 밤을 떠올리게 하는 중성적인 분위기의 끈적한 향취 미엘 소바주 100mL 가격미정 아무르우드 by 메종드파팡, 잘 익은 과실의 복합적인 풍미가 퍼지는 돔 페리뇽 빈티지 2009와 전용 잔가격미정 돔 페리뇽, 톡 쏘는 샴페인 어코드와 대조적인 바닐라 향이 축제처럼 터지는 리마커블 피플 100mL 22만원 에따 리브르 도랑주 by 메종드파팡, 각진 와인잔 가격미정 이딸라, 간결한 검은색 보틀에 이국적인 원료들을 모아상상력을 자극하는 향 슈퍼스티셔스 100mL 43만원 프레데릭 말, 클래식한 원료들만 조합해 우아하고 강렬한 향으로 탄생한 어벤투스 100mL 44만3천원 크리드 제품.
CITRUS ACCORD+GIN
(왼쪽부터 시계 방향) 자작나무 잎, 크랜베리의 향긋한 향취와 호밀의 알싸한 맛이 함께 느껴지는 나푸에 진 가격미정 큐로, 이탈리아 리비에라에서 영감을 얻은 투명한 향취 네롤리 포르토피노 50mL 29만8천원톰 포드 뷰티, 스파이시한 시트러스 향취부터 야생 무화과의 은은한 향을 담은 일레븐스 아워 100mL 29만원 바이레도, 막 자른 건초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아쿠아 디 콜로니아 피에노 100mL 17만8천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 전통적인 레시피를 따른 진 배치1 가격미정 디스틸러리 드 파리, 베르가모트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로 드 네롤리 100mL 16만8천원 딥티크, 농도 짙은 미네랄 노트의 청량함이 톡톡 퍼지는 이센트릭 02 100mL 24만원 이센트릭 몰리큘스 by 메종드파팡, 베르가모트와 그레이프 프루트의 산뜻한 향취에 흙 내음이 풍기는 버베니트 100mL 24만8천원 분더샵 by 라페르바 제품.
WOODY ACCORD+WHISKEY
(왼쪽부터) 건축가이자 유리 제작자인 카를로 스카르파가 향을 재해석해 형상화한 보틀에 담긴 뮤스크 라바줴 100mL 35만6천원 프레데릭 말, 물을 전혀 섞지 않은 위스키 본연의 맛으로 셰리 캐스크 풍미가 온전히 느껴지는 아벨라워 아부나흐 21만원 아벨라워, 매캐한 진저와 이국적인 마닌카 프루트가 섞인 잔향을 남기는 보스 더 센트 오 드 뚜왈렛 50mL 8만9천원 휴고 보스, 헤이즐넛과 캐러멜의 달콤한 향이 풍부한 위스키 달위니 윈터스 골드 가격미정 달위니, 참나무와 럼 앱솔루트를 조합해 남성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 쉔느 100mL 46만5천원 세르주 루텐, 부드러운 이끼 향의 향수 아쿠아 디 콜로니아 무스치오 오로 100mL 17만8천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