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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UTERS
집 대신 따뜻한 아우터 한 겹, 두 겹, 세 겹.
UpdatedOn November 27, 2018
THE OUTERS
집 대신 따뜻한 아우터 한 겹, 두 겹, 세 겹.
UpdatedOn November 27, 2018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REPORTS
우리 동네 베스트셀러
‘힐링’과 ‘자아 성찰’을 강요하는 뻔한 베스트셀러 말고, ‘우리 동네’에선 어떤 책이 제일 잘나갈까? 딱 세 권씩 골라봤다.
FASHION
새 신을 신고
완연한 봄이 오기 전 준비해야 할 신발 2.
CAR
830마력의 매력
페라리 296 GTB는 운전의 재미를 새롭게 정의한다.
INTERVIEW
말하지 않아도
분재 아티스트 고바야시 겐지는 말 없는 식물과 매일 대화를 나눈다.
FASHION
BEACH SEASON
맹렬하게 뜨거운 여름을 기다려온 이번 시즌의 비치 타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