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머 재킷과 아무렇게나 해진 청바지, 목이 높이 올라오는 튼튼한 부츠가 가장 상징적인 스타일.
-
-
머리부터 발끝까지 헐렁하고 낙낙하게, 일부러 후줄근해 보이도록 겹쳐 입는다. -
-
로고는 화려하고 뚜렷하게, 또 노골적으로 드러내야 하는 법.
-
트레이닝복과 클래식 아이템의 믹스 매치처럼 격식을 깨고 전형을 흔드는 방식은 이번 시즌에도 합당하다.
-
-
매 시즌 가장 눈에 띄는 명품 브랜드의 아이템으로 한껏 치장한다. 세련된 멋보다 마냥 불량해 보이는 게 미덕이다. -
-
버버리가 만든 노바 체크는 차브 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키워드.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