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REPORTS MORE+

`황선홍 밴드`를 찾아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광고는 국가 차원의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하는 거대한 도그마라는 사실이 이미 확인되었다. 8년이 지난 지금 `황선홍 밴드`가 `국민 광고`의 또 다른 가능성을 개척하고 있다. 지금부터 광고만의 극한의 `크리에이티브` 능력을 한번 감상해보시라.

UpdatedOn June 14, 201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가장 손쉬운 라이카
  • 2
    이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어묵 바 3
  • 3
    Smoky Finish
  • 4
    영화관에 대한 단상
  • 5
    OFF-DUTY TIE

RELATED STORIES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MORE FROM ARENA

  • LIFE

    제 76회 칸 영화제의 기록

    칸으로 출장을 떠난 배우들이 기록한 순간 5

  • LIFE

    찍고 패고

    장작 패고 싶은 날 꺼내 든 도끼 4종.

  • INTERVIEW

    <아레나> 11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정재, 박재범

    구찌와 함께한 이정재, 박재범의 <아레나> 11월호 커버 공개!

  • FASHION

    Summer Essential

    쾌활한 여름을 나기 위한 일곱 가지 카테고리.

  • INTERVIEW

    청년 고경표 미리보기

    순수미 폭발하는 고경표,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화보 공개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