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너로 입은 티셔츠·현란한 스티치 장식의 패딩 점퍼 모두 가격미정 몽클레르 1952, 하늘색 줄무늬 셔츠·헤어밴드처럼 활용한 마우스 밴드 모두 가격미정 구찌, 코듀로이 카고 팬츠·니트 워머 모두 가격미정 지 제냐, 왈라비 슈즈 가격미정 토즈 제품. 칼라가 독특한 오버사이즈 셔츠 가격미정 우영미, 캐치프레이즈 니트 베스트 가격미정 겐조 옴므, 허릿단이 독특한 데님 팬츠 85만원 메종 마르지엘라, 아이보리색 양말·가죽 슬라이드 모두 가격미정 구찌 제품.
(왼쪽부터) 펜디 리믹스 프린트 우산 59만원 펜디, 시시콜콜한 낙서로 가득한 청바지 가격미정 디젤, 고전적인 체크무늬에 그래피티 프린트를 더한 백팩 가격미정 버버리 제품.
1 곳곳의 낙서가 보는 재미를 더한 스웨트 셔츠 25만9천원 I.M.Z 프리미엄 제품.
2 12색 색연필 세트 4만7백원 몰스킨, 금테 안경 22만원 스틸러 제품.
3 바닐라와 스파이시한 플로럴 향취의 윈 아무레트 100mL 22만원 에따 리브르 도랑주 by 메종 드 파팡 제품.
4 아웃솔을 따라 끈으로 엮은 더비 슈즈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5 초현실적인 일러스트가 재미난 PVC 가방 1백25만원 펜디 제품.
6 선명한 색감의 줄무늬 양말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7 한 폭의 그림을 자수로 새긴 니트 가격미정 겐조 옴므 메멘토 3 컬렉션 제품.
8 뒷주머니에 앤디 워홀의 얼굴을 프린트한 청바지 23만9천원 캘빈 클라인 진 제품.
ICONIC SCENE
1 1970년대 힙합이 태동하던 시절, 삭막한 브루클린 뒷골목 그래피티 아티스트 역할의 제이든 스미스. <더 겟 다운>. 2 실제로 1987 S/S 꼼 데 가르송 컬렉션 런웨이에 모델로 등장했던 장 미셸 바스키아.
1 1970년대 힙합이 태동하던 시절, 삭막한 브루클린 뒷골목 그래피티 아티스트 역할의 제이든 스미스. <더 겟 다운>. 2 실제로 1987 S/S 꼼 데 가르송 컬렉션 런웨이에 모델로 등장했던 장 미셸 바스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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