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DESIGN MORE+

내 사랑 민무늬

가전제품 브랜드의 카탈로그에는 단 한 점의 민무늬 제품도 없다. 백화점에 진열된 제품은 모조리 패턴물이다. 그러니 신나서든 울며 겨자 먹기든 `무늬 가전`을 고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남자들이 꿈꾸는 공간은 이런 거다, 민무늬가 가득한.

UpdatedOn June 12, 201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REDIT INFO

EDITOR 정소영
PHOTOGRAPHY 박원태
PHOTOGRAPHY 남무현
ASSISTANT 최은수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 2
    벨루티 X 이준호
  • 3
    러너들이 선택한 길
  • 4
    플랜테리어 어렵지 않아요
  • 5
    Groundbreaker

RELATED STORIES

  • LIVING

    Point of View

    관점에 따라 달리 보인다. 에르메스 홈 컬렉션이라는 감각적 세계.

  • LIVING

    Keep Smiling

    단정한 미소와 다정한 대화를 위한 여덟 가지 준비물.

  • LIVING

    술과 어울리는 잔

    잔의 형태가 다른 데는 이유가 있다. 알고 마시면 술이 더 달 것.

  • LIVING

    당신의 연말을 더욱 빛내줄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 5

    누워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된다. 바로 여기, 24시간 마스크 없이도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을 소개한다.

  • LIVING

    먹고, 마신 후에 바라본 그릇들

    온종일 먹기만 했다. 설거지는 언제 하지?

MORE FROM ARENA

  • VIDEO

    [A-tv] TIME HOMME 스페셜리스트 – 소믈리에

  • INTERVIEW

    수민&슬롬, "음악을 만들려면 좋은 추억이 필요해요."

    가수 수민과 프로듀서 슬롬의 <아레나> 8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 INTERVIEW

    장항준과 스릴러

    수다스럽고 유쾌한 장항준 감독은 자꾸 스릴러를 만든다. 9년 만의 영화 복귀작 <기억의 밤>도 스릴러다. 그는 영화 만드는 사람들은 결국 채플린과 히치콕의 후예일 수밖에 없다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

  • FASHION

    Danny’s Propose

    현과 활로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아름다운 무대 앞뒤에서 그의 발을 빛나게 해주는 에스.티. 듀퐁 슈즈. 명인과 명품의 아름다운 합작.

  • FASHION

    구두의 기품

    위엄 있고 존엄한 슈즈.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슈즈. 처치스 로열 컬렉션에 바치는 찬사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