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쉬익쉬익 뿜어내는 강한 분무력으로 분무 단계를 낮게 설정해도 향이 금세 퍼지는 고래 디퓨저는 9만5천원 마크 앤 드로우 by 펀샵 제품.
2 옆면에 기하학적인 무늬가 그려진 메모장은 가격미정 헤이 제품.
3 잉크가 필요 없으며 무중력 조건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가벼운 마그네슘 펜은 18만8천원 피린파리나 세그노 by 펀샵 제품.
4 LED가 내장돼 은은하게 빛나는 스피커 Pal BT Glo는 45만원 티볼리 오디오 by 극동음향 제품.
5 거대한 벽돌처럼 묵직하게 책상을 누르는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의 탁상 시계는 42만9천원 레프트 암스테르담 by 하우디 제품.
6 안정감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조도로 책상을 밝히는 테이블 스탠드는 17만원 비인 by 펀샵 제품.
7 취향과 필요에 따라 가로, 세로 2가지 타입으로 사용하는 펜 트레이는 1만8천원 에이플럼 by 펀샵 제품.
8 스튜디오 다니엘 엠마가 디자인한 마그네틱 클립 홀더는 5만1천원 헤이 제품.
9 필요한 두어 개의 필기구만 넣는 가볍고 멋스러운 스테인리스 스틸 펜 케이스는 3만2천원 100% by 펀샵 제품.
10 막 적어둔 메모 등을 툭 꽂아두면 그만인 알루미늄 명함꽂이는 5만2천원 헤이 제품.
11 계단에 장난스러운 소품을 둘 수 있는 위트 있는 필기구 꽂이는 3만9천원 도이 by 펀샵 제품.
12, 13 USB, 클립, 이어폰 등 자질구레한 잡동사니들을 넣으면 감쪽같이 멀끔해지는 유리 보관함은 1만8천원부터, 헤이 제품.
14, 15 우편물과 영수증, 펜과 차 키 등 무엇이든 담아둘 수 있는 메탈 트레이는 3만4천원부터 헤이 제품.
16 손가락 길이 정도의 크기지만 펜의 뒷부분을 누르면 12cm로 길이가 쑥 커지는 포켓 펜 ‘피코’는 9만원 라미 제품.
17 한네스 베트슈타인과 협업해 만든 드로잉 펜인 스크리블 메커니컬 펜슬은 7만8천원 라미 제품.
18 깊은 바다색의 완전 무선 이어폰은 15만원 소울 by 극동음향 제품.
19 반듯하게 펴면 꺼지고 딸깍 소리가 나도록 구부리면 켜지는 서피스 아크 마우스 블루투스는 9만9천원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20 글과 사진을 가리지 않는 투명한 아크릴 문진은 3만2천원 아트웍스코리아 by 펀샵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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