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REPORTS MORE+

요요현상에 빠진 한국 영화

한국 영화, 요즘 들어 볼 만한 게 많아졌다. 그렇다고 전부 잘되는 건 아니다.

UpdatedOn May 28, 201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주영
PHOTOGRAPHY 박원태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열아홉 나의 꿈은
  • 2
    애인의 취미
  • 3
    NO BOUNDARY PEOPLE
  • 4
    이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어묵 바 3
  • 5
    무적의 부츠

RELATED STORIES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MORE FROM ARENA

  • INTERVIEW

    2021 에이어워즈: 감독 한준희

    한준희 감독은 군필자가 아니어도, 군대가 싫어도 볼 수밖에 없는 드라마를 만들었다. 끈끈한 서사와 진솔한 그림은 의 힘이다.

  • FASHION

    ONLY FOR CRAZY NIGHT

    이왕이면 아주 화려하게, 전혀 새로운 메이크오버. 진행 과정 영상은 <아레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LIFE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이 말하는 사랑

    묵직하고도 강렬한 셔누X형원 유닛의 타이틀 곡은 이다. 그들의 세계관에 따라 되묻는다면, 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 게!

  • INTERVIEW

    황충원, 볼디스트와 강철보다 단단하고 불꽃만큼 뜨거운 만남

    리얼 워크웨어를 향한 열정, 볼디스트와 황충원의 겨울 이야기.

  • FASHION

    잔재주

    옷차림에 큰 변화를 주는 사소한 기술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