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Let's Go Outside!

날이 좋아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옷가지와 간편한 소지품을 챙기고 호텔에서의 호사.

UpdatedOn May 08, 2018

/upload/arena/article/201804/thumb/38414-302412-sample.jpg

1 라피아 소재 모자 32만원 카민스키 XY 제품.
2 가죽 벨트 8만4천원 에이징CCC 제품.
3 편지지와 편지 봉투가 담긴 파우치 가격미정 앤아더스토리즈 제품.
4 여권 지갑 가격미정 모이나 제품.
5 트렁크 수영복 9만9천원 브룩스 브라더스 제품.
6 정향, 키토산을 함유한 치약. 치카 치약 75g 7천원 그라운드플랜 제품.
7 칫솔 4천원 그라운드플랜 제품.
8 샴푸, 컨디셔너, 보디 워시, 보디 로션으로 구성된 여행용 키트. 젯셋 키트 각 50mL 4개 세트 5만원 이솝 제품.
9 기내 반입이 가능한 사이즈의 캐리어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10 금색 안경테 가격미정 뮤지크×나얼 제품.
11 토트백 가격미정 생 로랑 제품.
12 로퍼 가격미정 폴로 랄프 로렌 제품.
13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고보습 비누. 사포네 벨루티나 150g 5만원대 산타 마리아 노벨라 제품.
14 서핑 포인트를 상징하는 깃발 10만9천원 슬라이틀리 처피 by 서프코드 제품.
15 목걸이 19만원 노스웍스 by 아이엠샵 제품.
16 팔찌 13만9천원 더 슈페리어 레이버 by 서프코드 제품.
17 반지 8만5천원 유케텐 by 아이엠샵 제품.
18 종이비누 겸 퍼퓸드 페이퍼. 카미솝 40개입 3만5천원 불리 1803 제품.
19 명함 지갑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김장군
PHOTOGRAPHY 이수강
ASSISTANT 최종근

2018년 05월호

MOST POPULAR

  • 1
    FEEL THE MOMENT
  • 2
    시그니처가 뭐길래
  • 3
    시간이 쌓아 올린 전통의 깊이
  • 4
    CELINE NEW AMBASSADOR
  • 5
    핵주먹 버번

RELATED STORIES

  •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내”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MORE FROM ARENA

  • FASHION

    무작정 떠나고 싶을 때

    여태껏 구찌에서 봐온 러기지와는 사뭇 다르다.

  • ARTICLE

    STARRY, STARRY NIGHT

    지난밤 흩어진 기억에 혼재된 턱시도의 단편.

  • INTERVIEW

    영화감독 윤종빈

    윤종빈 감독이 선보인 <공작>은 굉장히 지적인 첩보 스릴러 장르의 영화였다. 더욱이 대중성까지 확보했다. 이건 연출자가 지적이지 않으면 불가능한 결과다. 그런 윤종빈에게 <아레나>가 ‘2018 에이어워즈’의 인텔리전스 부문을 선사하는 건 어쩌면 우리의 영광일지도 모르겠다.

  • FILM

    BREITLING x 권영돈

  • INTERVIEW

    송중기가 짊어진 것

    송중기는 배우가 대단한 직업이 아니고 관객의 두 시간을 위한 땔감 정도라고 했다. 한 배우로서, 사람으로서의 책임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송중기와 나눈 이야기.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