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SOT
시카고 불스, 마이애미 히트 등 NBA 팀의 상징적인 색을 적용한 나토 스트랩으로 구성된 컬렉션이다. 시계 케이스 뒷면에는 각 팀의 로고를 실크 프린트로 새겼다. 다이얼에는 크로노그래프 1/10초, 60초, 30분 카운터가 자리 잡고 있다.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한 퀵스터 크로노그래프 NBA LA 레이커스 47만원. 성글게 짠 니트·데님 팬츠 모두 가격미정 이자벨 마랑 옴므, 하늘색 줄무늬 셔츠 가격미정 우영미 제품.
HAMILTON
클래식한 분위기의 가죽 스트랩과 활동적인 디자인의 나토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구성품으로 포함된 도구를 사용하면 매장에 가지 않고도 누구나 손쉽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다. 80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브랜드의 독점 무브먼트 H-30을 탑재한 시계 판 유럽 오토 1백42만원. 미색 트러커 재킷 가격미정 캉골, 갈색 면바지 26만원 로리엣, 저지 소재의 녹색 후디 가격미정 우영미, 감색 반소매 티셔츠 가격미정 커스텀멜로우 제품.
BRISTON
알레르기 반응이 적은 소재 중 하나인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로 케이스를 완성했다. 사각형 디자인과 레오퍼드 무늬, 나토 스트랩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묵직하면서도 산뜻함이 감돈다. 3시 방향에는 시, 9시 방향에는 분 카운터를 담았고, 6시 방향에는 날짜창이 위치했다. 재팬 무브먼트를 사용한 클럽마스터 크로노그래프 38만원대. 회색 반소매 티셔츠 가격미정 클럽 모나코, 샴브레이 소재 재킷 가격미정 에스.티. 듀퐁, 전면에 독특한 절개선이 들어간 흰색 바지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제품.
ORIS
1970년에 선보인 크로노리스를 복각했다. 유선형 케이스와 주황색 시간 표시 눈금, 중앙 초침 그리고 스포티한 외관이 그 유산이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도 있다. 4시 방향의 크라운을 누르면 내부에 있는 베젤이 돌아간다. 주황색 눈금을 원하는 영점에 맞추면 초와 분, 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 크로노리스 데이트 1백85만원. 데님 재킷 59만8천원 디젤, 겨자색 반소매 티셔츠 5만9천원 파타고니아, 벽돌색 줄무늬 긴바지 가격미정 코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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