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S MORE+
김연아는 한국산인가
삼성의 올해 영업이익 목표치가 16조, 김연아의 올림픽 경제 가치 추산액이 5조2천3백50억원이란다. 국제 경쟁력을 가진 `김연아`라는 막강 브랜드가생겨난 거다. 그런데 김연아는 과연`Made in Korea` 일까?
UpdatedOn April 26, 2010
김연아는 한국산인가
삼성의 올해 영업이익 목표치가 16조, 김연아의 올림픽 경제 가치 추산액이 5조2천3백50억원이란다. 국제 경쟁력을 가진 `김연아`라는 막강 브랜드가생겨난 거다. 그런데 김연아는 과연`Made in Korea` 일까?
UpdatedOn April 26, 2010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FASHION
우아하게 흐르는 곽동연의 시간
정제된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바탕에 둔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메이드와 조우한 배우 곽동연의 시간은 우아하게 흐른다.
LIFE
Tech on Fervor
조금 더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의 테크 제품들.
FILM
AAA x 에이전트H
ISSUE
ARENA X ALLEGRI 보더편
INTERVIEW
김소연의 3막
<펜트하우스>에서 살벌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소연을 만났다. 드라마에 몰입해서인지 차렷하고 대기했지만, 스튜디오에 들어선 김소연은 다정함과 친절함으로 사람들의 자세를 허물어트렸다. <펜트하우스>의 천서진 역으로 연기 인생 3막을 시작한 그녀와의 수다를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