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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사진가가 바라본 새해라는 피사체.

UpdatedOn January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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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희망을 한가득.



김재훈

아마도 3, 4년 전일 거다. 1월 중 어느 날 아침이다. 어릴 적 새해를 맞이할 때 주로 해운대나 광안리에 있었다. 장소는 같지만 이때는 조금 다른 이유로 해운대에 있었다. 어스름한 새벽이 지나 해가 뜰 무렵의 감정과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박재용

새해는 계획과 목표를 세우는 시기다. 그것이 작은 희망이든 고뇌의 연속이든 말이다. 그리고 그 계획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들로 이어진다. 마치 사진 속 오브제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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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기

사진 속 디저트처럼 예쁘고 달달한 한 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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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혜

2017년의 어둠은 말끔히 씻고, 투명하고 청량한 2018년을 맞이하련다.



곽기곤

지난 새해를 가족과 호주 시드니에서 맞이했었다. 더위가 한창인 그곳의 따스함을 잊을 수 없다. 결국 올해도 추운 서울을 떠나 시드니로 간다.



장인범

2018년에도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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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대한

많은 사람들이 새해 첫 장면으로 일출을 꼽는다. 나 역시 그렇다. 일출을 보러 갈 때 느끼는 설렘이 좋다. 이 사진으로나마 모두가 그 설렘을 느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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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

CREDIT INFO

EDITOR 김장군
PHOTOGRAPHY 강인기, 곽기곤, 김재훈, 레스, 박재용, 신선혜, 장인범, 채대한

2018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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