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나는 왜 애플`까`가 됐나
애플은 발매하는 제품마다 일종의 혁명을 가져온 기업이다. 마니아도, 대중도 애플과 CEO인 스티브 잡스를 추앙하기 바쁘다. 하지만 여기 `나는 애플이 싫다`고 말하는 사내가 있다. 대체 왜?
UpdatedOn April 07, 201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LIFE
사파로 가는 길
베트남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내달린다. 야간열차는 느릿느릿, 하지만 정확하게 목적지를 향해 달려간다. 기차로 9시간, 다시 차로 1시간가량. 그제야 사파가 모습을 드러낸다. 산악 부족의 도시이자 베트남의 또 다른 휴양지. 베트남에 가야 할 이유 중 하나다.
FASHION
Old Photo Album
크레이지카워시크루의 2024 F/W 에디토리얼 룩북의 콘셉트는 첫 차와 함께했던 순간이다. 산들산들한 가을밤, 가장 가까운 사람과 야간 드라이브를 즐기며 남겼던 추억을 되새겨본다.
INTERVIEW
편집가의 시선 #발란사, CIC
시류를 떠나 자신만의 함량 높은 취향이 완성된 사람에게 트렌드를 물으면 어떤 답변이 돌아올까? 찾아가서 다짜고짜 물었다. 네 팀은 모두 예측할 수 없는 유행의 흐름과 취향을 견고하게 다지는 일의 가치에 대해 말했다.
INTERVIEW
진서연의 삶에 존재하는 것들
베를린, 연기, 요가. 세 단어로 자신을 설명하는 배우 진서연은 명료하고 단단하게 자신의 삶을 채워나가고 있다.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