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렬한 틴트 선글라스 26만5천원 키블리 제품.
2 홀로그램 소재의 보머 재킷 94만9천원 스톤 아일랜드 제품.
3 비틀스 앨범 재킷을 새긴 티셔츠 1만2천9백원 유니클로 제품.
4 크로스백 혹은 힙색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방 8만9천원 위빠남 제품.
5 카드와 간단한 현금 수납이 가능한 지갑 47만원 생 로랑 제품.
6 재치 있는 버클로 옷차림의 한 끗을 좌우할 벨트 16만원 리바이스 제품.
7 과감한 체인 형태 팔찌 4만2천원 에이징씨씨씨 by 맨하탄스 제품.
8 스파이시, 우디, 만다린 등 짜릿한 향을 담은 향수. 라 뉘드 롬므 오 일렉트리끄 100mL 13만5천원 입생로랑 뷰티 제품.
9 발 밟힐 일 없는 강렬한 스터드 장식 구두 가격미정 발렌티노 제품.
10 군더더기 없이 기본에 충실한 청바지 13만9천원 캘빈클라인 진 제품.
11 셀프 미러가 탑재돼 셀피 촬영이 가능한 즉석 카메라. 인스탁스 미니25 블랙 13만5천원 후지필름 제품.
12 반입 금지 물품인 담배와 라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 4만9천원 에이징씨씨씨 by 맨하탄스 제품.
+ 흥을 돋워줄 추천 음악 +
알레소 〈Falling〉
귀에 감기는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는 그의 주특기다. 특히 팝 감성이 잔뜩 묻은
〈Falling〉은 SPA 매장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익숙해 몸이 저절로 움직인다.덥파이어 〈Roadkill〉
미니멀 테크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다. ‘빵빵’ 터트리는 노래와 달리 차근차근 비트를 쌓아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듣고 있으면 정신없이 머리를 흔들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니키 로메로 〈Toulouse〉
흔히 말하는 비트가 ‘터지는’ 노래다. 듣고만 있어도 심장이 들썩이는 걸 느낄 수 있다. 무대를 장악하는 그의 퍼포먼스도 흥을 돋우는 데 한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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