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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
고전적인 화풍, 예스러운 장신구, 농염한 색감의 앙상블.
UpdatedOn December 01, 2016
Antique
고전적인 화풍, 예스러운 장신구, 농염한 색감의 앙상블.
UpdatedOn December 01, 2016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CAR
우리 모두의 페라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카’ 페라리 푸로산게가 등장했다. 거짓말 같은 명제를 확인하기 위해 뉴질랜드 남섬을 달렸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푸로산게는 스포츠카가 맞다.
REPORTS
겨우 10년
정진운의 10년 전과 10년 후.
LIFE
네덜란드 Brainport Smart District
새로운 도시가 생긴다. 스마트시티로 명명되는 이 도시들은 자원을 최소한으로 사용한다. 자연환경과 어우러지고, 에너지와 식량을 자급자족하며, 지속가능성을 화두로 삼는다. 그리고 여기에 자율주행이나 주민의 네트워크, 공동체, 민주주의 같은 개념을 이식한다. 기사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스마트시티들을 소개한다. 나아가 이 도시를 설계한 건축가들과 스마트시티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주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물었다. 건축가들이 답하는 미래 도시의 조건이다.
FASHION
제철 궁합 III
진중하지만 재치 있고, 단정하지만 쿨한 조합. 바로 수트와 레인코트 얘기다.
FILM
루이 비통 X 해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