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비트 차지2
좀 더 크다 기존 차지HR보다 4배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필요 없이, 디스플레이에서 웬만한 정보는 다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스트랩이 다양하고, 고급스럽다. 최대 5일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은 여전히 훌륭하다.
써볼까? 실시간으로 심박수와 운동량을 측정해 체내 산소량을 분석하는데, 이 결과를 통해 맞춤형 운동 횟수와 강도, 목표 체중을 안내해준다. 맞춤형 심호흡 세션도 지원해 스트레스 해소와 혈압 조절도 도와준다. 우리 동네 PT보다 정교하다.
하지만 방수 제품은 아니다. 물에서는 플렉스2를 사용해야 한다.
가격 미정.후지필름 X-T2
압도적이다 2,430만 화소로 전작에 비해 화소가 증가했고, 상용 감도도 크게 증대됐다. 하이브리드 AF 측거점은 무려 325포인트로 어마어마하게 늘었다. 연사와 노출, 셔터 스피드, 무게도 모두 늘어났다. 4K 동영상 촬영도 마침내 지원한다. 모아레나 계단 현상이 적은 압도적인 화질이다.
써볼까? 손맛은 여전히 황홀하다. 착 감기는 그립감과 적당한 묵직함은 아날로그의 맛 자체다. 이 황홀함은 AF 성능에서 절정에 이르는데, C-AF의 피사체 추적 능력은 완벽하다. 피사체가 아무리 빠르게 움직여도, 혹은 앞뒤로 어떤 장애물이 나타나도 결코 놓치지 않는다.
하지만 본체에 렌즈까지 더하면 월급이 남아나질 않는다.
가격 1백89만9천원(본체).
WD 마이패스포트 와이어리스 프로
빠르다 와이파이 802.11ac을 갖춘 무선 외장하드로 빠른 백업 속도가 장점이다. 촬영 시 카메라와 와이파이를 연동해 데이터를 실시간 백업할 수 있고, SD 3.0 카드슬롯도 탑재해 카메라의 메모리를 바로 백업하거나 USB 3.0을 이용할 수도 있다. 내장 배터리 용량은 10시간으로 야외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하기에도 충분하다.
써볼까? WD의 마이 클라우드 앱을 스마트 기기에 설치하면 PC를 거치지 않고 HDD와 카드슬롯, USB로 연결된 모바일 기기의 데이터를 완벽하게 제어 관리할 수 있다. HDD에 저장된 HD 영상은 최대 8개 기기에서 동시에 스트리밍 시청이 가능하다.
하지만 케이블을 연결하면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꺼진다.
가격 26만9천원(2TB).젠하이저 PXC550
오래간다 젠하이저의 헤드폰 기술에 무선 기능을 더했다.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기술인 노이즈 가드를 적용했고, 최신 버전 블루투스 4.2를 적용해 끊김 없는 재생을 제공한다. 블루투스와 노이즈 가드를 실행한 상태에서 최대 20시간 사용 가능한 놀라운 지속력도 갖췄다.
써볼까? 블루투스 헤드폰 중에 이보다 가벼운 제품이 있었나? 227g의 무게에 이어컵을 접을 수 있는 플립 방식으로 에코 백에 넣고 다녀도 부담 없다. 참고로 접으면 전원이 꺼진다. 이어컵 바깥 면은 터치패드로 재생과 통화 등을 컨트롤하기 편리하다. 참 착하다.
하지만 가격은 안 착하다
가격 50만원대.
Together 그리고 주목할 제품 두 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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