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CAR MORE+

10월에 구입해야 할 테크 신제품.

네가지 기술

UpdatedOn October 11, 2016

  • 핏비트 차지2

    좀 더 크다 기존 차지HR보다 4배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필요 없이, 디스플레이에서 웬만한 정보는 다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스트랩이 다양하고, 고급스럽다. 최대 5일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은 여전히 훌륭하다.
    써볼까? 실시간으로 심박수와 운동량을 측정해 체내 산소량을 분석하는데, 이 결과를 통해 맞춤형 운동 횟수와 강도, 목표 체중을 안내해준다. 맞춤형 심호흡 세션도 지원해 스트레스 해소와 혈압 조절도 도와준다. 우리 동네 PT보다 정교하다.
    하지만 방수 제품은 아니다. 물에서는 플렉스2를 사용해야 한다.
    가격 미정.

  • 후지필름 X-T2

    도적이다 2,430만 화소로 전작에 비해 화소가 증가했고, 상용 감도도 크게 증대됐다. 하이브리드 AF 측거점은 무려 325포인트로 어마어마하게 늘었다. 연사와 노출, 셔터 스피드, 무게도 모두 늘어났다. 4K 동영상 촬영도 마침내 지원한다. 모아레나 계단 현상이 적은 압도적인 화질이다.
    써볼까? 손맛은 여전히 황홀하다. 착 감기는 그립감과 적당한 묵직함은 아날로그의 맛 자체다. 이 황홀함은 AF 성능에서 절정에 이르는데, C-AF의 피사체 추적 능력은 완벽하다. 피사체가 아무리 빠르게 움직여도, 혹은 앞뒤로 어떤 장애물이 나타나도 결코 놓치지 않는다.
    하지만 본체에 렌즈까지 더하면 월급이 남아나질 않는다.
    가격 1백89만9천원(본체).

  • WD 마이패스포트 와이어리스 프로

    빠르다 와이파이 802.11ac을 갖춘 무선 외장하드로 빠른 백업 속도가 장점이다. 촬영 시 카메라와 와이파이를 연동해 데이터를 실시간 백업할 수 있고, SD 3.0 카드슬롯도 탑재해 카메라의 메모리를 바로 백업하거나 USB 3.0을 이용할 수도 있다. 내장 배터리 용량은 10시간으로 야외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하기에도 충분하다.
    써볼까? WD의 마이 클라우드 앱을 스마트 기기에 설치하면 PC를 거치지 않고 HDD와 카드슬롯, USB로 연결된 모바일 기기의 데이터를 완벽하게 제어 관리할 수 있다. HDD에 저장된 HD 영상은 최대 8개 기기에서 동시에 스트리밍 시청이 가능하다.
    하지만 케이블을 연결하면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꺼진다.
    가격 26만9천원(2TB).

  • 젠하이저 PXC550

    오래간다 젠하이저의 헤드폰 기술에 무선 기능을 더했다.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기술인 노이즈 가드를 적용했고, 최신 버전 블루투스 4.2를 적용해 끊김 없는 재생을 제공한다. 블루투스와 노이즈 가드를 실행한 상태에서 최대 20시간 사용 가능한 놀라운 지속력도 갖췄다.
    써볼까? 블루투스 헤드폰 중에 이보다 가벼운 제품이 있었나? 227g의 무게에 이어컵을 접을 수 있는 플립 방식으로 에코 백에 넣고 다녀도 부담 없다. 참고로 접으면 전원이 꺼진다. 이어컵 바깥 면은 터치패드로 재생과 통화 등을 컨트롤하기 편리하다. 참 착하다.
    하지만 가격은 안 착하다
    가격 50만원대.

Together 그리고 주목할 제품 두 개 더.

에이수스 젠북3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케이비레이크를 탑재했다. 메모리와 GPU, 디스플레이 모두 최신이다. 12인치 노트북 중에서는 가장 얇고, 가벼우며 성능 또한 최고다. 젠북은 49분 내 60% 충전이 가능한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완충 후에는 9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일체형 메탈 디자인은 항공기에 사용하는 알루미늄 소재로 완성해 높은 내구성을 갖췄고, 하만카돈과 협업한 4개의 스피커도 탑재했다. 가격 1백79만원.

다이슨 슈퍼소닉

약 8백95억원을 투자하였고, 약 1,625km의 인모 테스트를 거쳐 개발했다. 헤어드라이어의 기본 원리부터 뜯어고쳤다. 분당 11만 번 회전하는 빠르고 강력한 디지털 모터 V9에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을 더했다.

모터에 유입된 공기 양을 3배로 증폭해 고압, 고속의 제트기류를 형성한다. 열 제어 기술로 모발을 보호하는 동시에 소음 문제도 개선했다. 탄탄한 기초 과학과 집요한 제품 테스트가 만들어낸 작품이다. 가격 55만6천원.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조진혁
PHOTOGRAPHY 기성율

2016년 10월호

MOST POPULAR

  • 1
    엘, "2.5세대 아이돌만의 텐션과 기세가 저희의 무기가 아닐까 싶어요."
  • 2
    내 이름은 차주영
  • 3
    알면 알수록 더 알아가고 싶은 호시 탐구생활
  • 4
    Signs Of Spring
  • 5
    향이라는 우아한 힘

RELATED STORIES

  • CAR

    Less, But Better

    볼보가 EX30을 선보였다. 기존에 없던 신모델이다. 형태는 소형 전기 SUV. 접근하기 편하고 쓰임새도 많다. 그러니까 EX30은 성장하는 볼보에 부스트를 달아줄 모델이란 뜻이다. EX30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까.

  • CAR

    유용하거나 탐스럽거나

    작지만 알찬 자동차. 크고 화려한 자동차. 둘을 놓고 고른다면 답이 빤할까. 둘을 비교하면 그럴지도 모른다. 비교하지 않고 순서대로 타보면 또 다르다. 저마다 이유가 있고 역할이 나뉜다. 전기차 중에서 작고 알차거나 크고 화려한 두 차종을 연이어 타봤다.

  • CAR

    페라리의 세계

    페라리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우니베르소 페라리’에서 새로운 슈퍼카 F80을 선보였다.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발매한 차량으로 1984 GTO와 라페라리 아페르타의 계보를 잇는다. 전 세계를 무대로 페라리의 헤리티지를 선보이는 전시에서 레이싱카의 영혼을 담은 로드카를 아시아 최초로 만나보았다.

  • CAR

    롤스로이스를 사는 이유

    고스트는 롤스로이스 오너가 직접 운전대를 잡게 만든 차다. 어떻게? 그 이유를 듣기 위해 지중해의 작은 도시로 향했다.

  • CAR

    올해의 자동차

    자동차 시장은 신차가 끌고 간다. 신차가 관심을 끌고, 그 관심은 다른 모델로 확장한다. 올 한 해에도 수많은 자동차가 출사표를 던졌다. 물론 그중에 기억에 남는 자동차는 한정적이다. 자동차 좋아하는 에디터 둘이 존재를 각인시킨 자동차를 꼽았다. 기준은 다른 모델보다 확연히 돋보이는 무언가다.

MORE FROM ARENA

  • LIFE

    HOME FESTIVAL

    조용한 여름이 싫어 찾아본 음악 다큐멘터리 넷.

  • INTERVIEW

    이제, 마지막 하나

    정찬성은 ‘챔피언 타이틀’이라는 마지막 목표 하나를 남겨두고 있다. 목표까지, 빠르면 1년이라고 했다.

  • LIFE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찬란하게 반짝인 최욱경의 불꽃 속으로.

  • ARTICLE

    좋은 옷의 기준

    남성복 바이어와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좋은 옷이란 어떤 걸까? 매장에서 지갑을 열기 전, 그들이 말하는 좋은 옷의 기준에 대해 들어볼 필요가 있다.

  • LIFE

    이토록 모던한 전자담배

    현대 소비자의 모던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플룸 X 어드밴스드. 그저 니코틴 제품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에게 스타일과 편리함을 동시에 제공하는 브랜드로서 자리 잡을 준비가 된 듯 하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