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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가져가도 괜찮은, 잘생긴 아웃도어 테크 제품들.

UpdatedOn August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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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65만원.

가격 65만원.

LG전자 미니빔 TV PH550

늦은 밤 해변에 앉아봤다. 바다와 하늘은 가늠할 수 없을 만치 검다. 물거품과 푸른 낮이 전부 지워진 풍경. 흰 종이 하나 걸어두고 TV를 켰다. 치렁치렁한 것들은 필요 없었다. LG전자의 미니빔 TV PH550은 휴대용 무선 프로젝터다.

내장 스피커가 있지만 블루투스를 통해 다른 사운드 기기와 연결하는 편이 소리가 낫다. 스마트폰과도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미라캐스트, WiDi 등 와이파이 기반의 스마트 기기와는 전부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지상파 방송을 수신하는 안테나를 연결하면 고화질 TV도 간단히 시청할 수 있다. 무엇보다 최대 2시간 30분까지 쓸 수 있는 내장 배터리 덕에 긴 영화 한 편은 거뜬하다.

HD급 해상도에 밝기는 550루멘, 10만 대 1의 명암비를 갖췄다. 밤바다에서 이 정도면 됐다.
 

가격 46만원.

가격 46만원.

가격 46만원.

가격 22만9천원.

가격 22만9천원.

가격 22만9천원.

  • 마샬 스톡웰

    스톡웰은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로 마샬에서 만든 스피커 중 가장 작다. 2.25인치 우퍼와 2개의 풀레인지, 2개의 클래스 D 앰프를 갖췄다. 동급 최고 수준의 사양이다.

    윗면의 아날로그 노브로 볼륨과 저음, 고음 등을 조정할 수 있고, 전화도 받을 수 있다. 충전식 리튬 이온 배터리는 최대 25시간 동안 재생을 책임진다.

    뒷면의 USB 포트로는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도 있다. 스피커를 보호하고 각도를 변경할 수 있는 플립형 가죽 커버는 스톡웰을 더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준다.

  • JBL 차지3

    차지3는 IPX7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췄다. 수심 1m에서 30분을 버틸 수 있는 방수 능력이다. 물가에서 들어도 걱정 없다. 물이 들어갈 틈이 없다.

    소리 또한 특별하다. 듀얼 패시브 래디에이터를 통해 강력한 저음을 제공한다. 한 번에 최대 3개의 스마트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음악을 공유하고 번갈아 재생하는 폭넓은 호환성도 차지3만의 특징이다.

    두꺼운 몸통에는 6,0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들어 있어 약 20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가격 42만9천원.

가격 42만9천원.

가격 42만9천원.

격 기어 핏2 21만원, 갤럭시 S7 엣지 92만4천원(출고가).

격 기어 핏2 21만원, 갤럭시 S7 엣지 92만4천원(출고가).

격 기어 핏2 21만원, 갤럭시 S7 엣지 92만4천원(출고가).

  • 올림푸스 TG-트래커

    올림푸스가 만든 최초의 액션 카메라다. TG-트래커는 하우징 없이 맨몸으로 방수, 방한, 방진, 내충격성이 모두 가능한 액션 캠의 성룡 같은 존재다.

    능력도 뛰어나다. 초당 30프레임 4K 동영상 촬영 기능과 아웃도어 활동 데이터 기록 기능을 갖췄다. 여기에 GPS와 전자식 나침반, 압력 센서, 가속도 센서, 온도계로 구성한 고유의 필드 센서 시스템이 동영상 촬영과 동시에 위치, 고도, 수심 정보를 기록한다.

    이렇게 똑똑할 수가 없다. 올림푸스 전용 앱을 통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확인하면 위의 기록 정보가 모두 표시된다.

  • 삼성전자 기어 핏2 & 갤럭시 S7 엣지

    스포츠 밴드 기어 핏2는 1.5인치 커브드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기어 핏2에 기록된 사용자의 심박수, 운동 거리와 시간 등 다양한 피트니스 정보를 디스플레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문자나 전화 알림은 기본이다. 또 자체 공간에 음악을 저장해 폰 없이도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자동 운동 인식 기능을 통해 로윙 머신 같은 제자리 운동도 인식한다.

    갤럭시 S7 엣지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다. 충전 단자와 이어폰, 스피커 단자도 방수 코팅 처리해 물기를 닦지 않고도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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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photography 기성율
ASSISTANT 김민수
EDITOR 조진혁

2016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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